▌사회문화예술교육시범사업 개발 프로그램






제52기 어린이문화탐방학교


[이주홍 문학관]에서 즐기는

 다양한 문화놀이



















부산문화연구회





제52기 어린이문화탐방학교

[이주홍 문학관]에서 즐기는 다양한 문화놀이















    연구책임자 : 김문홍(문학박사, 동아대학교 강사)

    연구  조원 : 석영희(문학석사, 특기적성글쓰기 강사)

    연구  조원 : 이정남(극단 <맥> 대표, 어린이극장 ‘까치’연출가)

    연구  조원 : 심미란(극단 <맥>수석배우, 부산연극협회 연기지도강사)


목    차



Ⅰ. 서론 ----------------------------------------------------------------------------------------------------------------4


Ⅱ. 다양한 문학관 체험활동 -----------------------------------------------------------------------------5

  1. 프로그램 개발 목적 --------------------------------------------------------------------------------------------5

  2. 프로그램 개요 ----------------------------------------------------------------------------------------------------7

  3. 프로그램 세부내용 ---------------------------------------------------------------------------------------------7

    가. 독서신문만들기 ---------------------------------------------------------------------------------------------------7

    나. 문학관 탐방기록문 쓰기 - 향파 이주홍 문학관을 다녀와서 --------------------------------------------15

    다. 문학비 만들기 ---------------------------------------------------------------------------------------------------24

    라. 상상하여 이어쓰기 ----------------------------------------------------------------------------------------------27

    마. 나도삽화가 -------------------------------------------------------------------------------------------------------32


Ⅲ. 연극놀이를 통한 동화읽기 -------------------------------------------------------------------35

  1. 프로그램 개발 목적 ------------------------------------------------------------------------------------------35

  2. 프로그램 개요 --------------------------------------------------------------------------------------------------36

  3. 프로그램 세부내용 ------------------------------------------------------------------------------ -------------37

    가. 연극 바로 알기 --------------------------------------------------------------------------------------------------37

    나. 동화를 활용한 연극만들기 -------------------------------------------------------------------------------------52


Ⅳ. 맺음말 ----------------------------------------------------------------------------------------------------------58


  메아리극본 -----------------------------------------------------------------------------------------------------------60







Ⅰ. 서론


  향파 이주홍 선생의 작품 속에는 인간답게 사는 것, 또 아름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가를 꾸준하게 찾고 추구하고 있다. 이는 그가 가지는 평소의 문학관과도 통한다. 그는 인간에 대한 원초적인 몸부림과 환경의 부조리에 저항하는 것은 바로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추구해 가는 과정이며 이러한 삶을 저해하는 부조리한 환경, 즉 모순된 사회현실에 저항하고 비판할 수 있는 발언의 형식이 바로 문학이라고 생각하여, 그의 아동문학 소설 등 모든 부분에 결쳐 그의 이러한 생각들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그의 동화문학은 <재미성>의 획득으로 비극적인 상황을 직설적으로 드러내 보임이 없이 희극적 상황으로 재구성하여 그 속에 익살과 풍자를 가득 담고 있고 그 내용 또한 어려운 환경에 놓이더라도 그것을 참고 헤쳐 나가면 그 어려움이 풀리는 날이 온다는 단순한 진리이면서 어쩌면 오늘날 구태의연한 논리로 전락할 수 있는 주제를 그의 탄탄한 소설적 구조로써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동화뿐만이 아니라 그는 문화예술의 여러 분야에 걸쳐 혁혁한 업적을 쌓았고 2002년 10월 그의 이러한 업적을 기리고자 향파가 1987년 작고하기까지 살았던 동래구 온천 1동 177-18번지 집을 부산광역시 지원금으로 구입하여 부산에서 최초로 이주홍 문학관이 구축되었다. 그리고 2005년 5월에 현재의 자리로 이관하여 여러 가지 문화사업으로 지역문화발전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문학관 활성화사업으로 지원받아 2005년 6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0명씩 [동시,동화 창작교실]을 무료로 운영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고, 침체된 부산 지역 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문학작품 낭송회도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개최하고 있다.

 향파 이주홍 문학을 주제로 다양한 문학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활성화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누구나 철이 들면 책 한권씩을 옆에 끼고 다녔던 20, 30년 전과는 달리 이제는 우리 어린이들은 인터넷을 통한 지식의 습득에 더 길들여져 있고 책읽기는 학습의 연장이라는 개념으로 생활 속에서의 책읽기는 사실상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작가에 대한 재미있는 접근을 통해 작품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이는 그의 작품에 대한 친숙함을 더해 보다 재미있는 독서가 될 수 있도록 하고, 한층 깊은 감동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한다.

   이주홍문학관에서 운영할 사회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은 크게 독서체험활동과 이주홍의 아동소설 [메아리]를 극화하여 연극으로 제작, 연극 메아리를 통한 연극체험활동으로 나누었다.

  이중 독서신문만들기와 연극만들기는 52기 어린이문화탐방학교에서 시연하여 보완, 보다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Ⅱ. 다양한 문학관 체험활동



1. 프로그램 개발 목적


 사고력과 창의력에 대한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는 지식 정보화 사회의 현실을 고려할 때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독서교육이야말로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뜻에서 독서 체험에 대한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모둠 활동을 통한 독서 체험 발표일 것이다. 본 활동은 어린이들에게 독서 체험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독서의 폭을 넓히고 독서 체험을 심화시키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가. 자기 주도적인 학습력 신장

 인간은 책을 통해서 지식과 학문을 닦게 된다. 우리는 책을 읽으므로 모르는 사실을 새롭게 깨닫게 된다. 독서를 통해서 지식과 학문을 배우게 되고 발전하게 된다. 이같이 책은 새로운 것들을 가르쳐 주는 정다운 벗도 되고 스승도 되는 것이다.

특히, 지금의 세계는 지식과 정보가 폭발적으로 넘쳐나는 시기이다. 따라서 인간이 인간답게, 보람 있게, 유능하게 살아가기 위해 익혀야할 수많은 내용들을 학교교육이 다 감당할 수 없게 되었다. 이제 학교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학습력을 키워주어야 한다. 그런데 독서는 이상적인 자기 학습의 능력을 가능케 해 줄뿐만 아니라, 독서는 자기의 경험과 사색의 고도화를 조력해 준다. 따라서 독서는 21세기 인간상이 지녀야 할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습득하는데 유용한 방법이 된다.


나. 창의성 발달

 독서는 이성적인 사고를 찾아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성적인 사고를 통하여 인간은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게 된다.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것은 창의성에 기반을 둔다. 따라서 독서는 창의성을 발달시키는 훌륭한 방법이 되는 것이다.


다. 지식생성력 기르기

 지식 생성력은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다. 지식기반 사회의 특징은 지식의 생성과 소멸이 빠른 속도로 일어나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그런데, 독서를 많이 하면 할수록 학습의 전이가 촉발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함양된다.


 라. 구성주의적 교육관과 부합

 물론, 구성주의가 오늘날 갑자기 대두된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의식 있는 교사들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의미를 획득 할 수 있도록 조력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 그런데 학습자가 스스로 경험에 의해 학습을 구축해 나가는데 있어서도 독서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마. 평생학습력의 신장

 21세기의 교육은 학교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사회교육이 밀접한 연관을 맺으며 상호보완해 나가야 한다. 특히, 삶의 질 향상에 따라 평생에 걸친 교육기회가 확대되고, 일반 교양교육과 전문교육의 조화와 균형이 요구되는 오늘날에는 평생학습력 신장을 위해서도 독서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독서는 교양을 갖춘 인간 형성의 목적을 달성케 할뿐만 아니라, 취미와 오락의 기회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바. 올바른 가치관 형성

 지금의 청소년들은 흔히 N세대 혹은 M세대라고 한다. 그들은 인터넷과 동영상, 그리고 MP3를 생활도구화 하여 살아간다. 그들은 뚜렷한 개성을 추구하면서도, 월드컵에서 보여준 거대한 응집력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영상세대답게 즉흥적이고 감각적이며 사색과 숙고를 싫어한다. 그런데 독서는 내가 지금까지 알지 못하고 있던 것을 깨닫게 해 주고, 새로운 감동과 느낌을 준다. 때로는 한 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훌륭한 분의 일생을 본 받게 되고, 때로는 한평생 마음에 두고두고 간직할 귀중한 감동도 받게 된다. 그래서 책은 훌륭한 스승도 되면서도 정다운 벗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책은 우리에게 건전한 정신을 갖게 하고 교양을 얻게 하며 수양을 쌓게 한다. 따라서 독서교육이 필요하다.


사. 건전한 여가선용

 우리의 생활을 더욱 즐겁고 보람 있게 보내는 일을 여가 선용이라고 한다. 지금 청소년들은 자칫 탈선할 수밖에 없는 유해한 환경들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공간도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그런데 독서는 생활을 즐겁고 보람 있게 해 준다. 독서는 정말 중요한 여가 선용의 길이 되는 것이다. 시, 소설, 위인전, 희곡, 과학, 역사, 예술, 종교 등에 관한 독서를 통하여 학생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삶이 참으로 값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2. 프로그램 개요


가. 프로그램 명 : 모둠활동을 통한 문학관체험활동

나. 교 육 대 상 : 초등학교 고학년 (4, 5, 6,학년 대상)

다. 교 육 장 소 : 강의실(10명씩 모둠별 편성이 가능한 형태의 교실을 이용)

라. 운 영 계 획

  담당강사가 각 소주제에 맞춰 도입강의 (5〜10분) 후 각 모둠별 도우미선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한다. 도우미선생님 역시 시간, 주제선정, 진행방법 등의 조력자로써의 역할을 하여, 아이들 스스로가 서로 토의하고 협동하여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

  책상은 전체 아이들이 모두 서로를 바라보며 앉아서 토의하고 협의할 수 있도록 배치하며, 각 활동 시 적절한 역할분담이 이루어져 모둠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분 류

학 습 주 제

소요시간

수업형태

비고

독서

체험

활동

독서신문만들기

90분

5명/1모둠

 

문학관 탐방기록문 쓰기

90분

10명/1모둠

 

문학비 만들기

90분

10명/1모둠

 

상상하여 이어쓰기

90분

10명/1모둠

 

나도 삽화가

90분

10명/1모둠

 


3. 프로그램 세부내용

 모둠별 선택학습의 형태로 주어진 다섯 가지 주제별 학습에 대해 협동하여 토의를 통해 주어진 시간 내에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먼저, 주제별 전담 강사가 10분정도 전체 활동에 대한 방법 및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본 체험활동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여 각자의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협의하여 준비된 활동지 및 준비된 작성용지에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우미교사 및 전담 교사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가. 독서신문만들기

향파 이주홍 선생님의 아동소설<메아리>를 소재로 한 독서신문을 만들도록 한다.

 먼저 아이들을 5명씩 1모둠으로 하여 각각의 독창적인 모둠명을 만들도록 지도 한다. 그리고 독서신문의 면을 어떻게 꾸밀 것인지 협의를 통해 정하고 각 자의 역할을 분담하여 준비된 재료를 가지고 신문을 만단다. 단 하나의 통일된 주제가 신문이라는 형식에 부합하여 적절히 표현될 수 있도록 한다.

  (1) 학습 목표

 독서는 단순하게 읽고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하여 입체적인 독서 경험으로 확산되어야 한다. 이러한 입체적인 독서 경험은 개인의 독자적인 활동보다는 모둠의 공동 사고를 통하여 이루어질 때만이 판단력과 비판력이 심화 확산된다. 모둠 활동을 통한 다양한 독서 체험 학습을 통하여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아울러 판단력과 비판력을 함양하고, 더 나아가 보다 더 입체적인 독서 방법을 인식하는데 그 목표가 있다.


  (2) 학습계획안

대 상

 4, 5, 6,학년 

과  목

문  학

담당 교사

  석 영 희

활동명 

 독서신문만들기

모 둠 명

  협의 후 정함

준비물

 색연필, 싸인펜, 풀, 자, 가위, 칼, 신문지, 이주홍선생님과 관련한 사진자료 및 기사

모 둠 원

  5명 

목 적

  학생들이 가치 있는 책을 읽도록 유도하여 올바른 인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며,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지혜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건전한 가치관 확립, 사고력과 창의력 배양은 물론 독서를 통한 간접 경험의 확대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며 이상적인 삶과 사회에 대한 설계도 가능하게 해준다.

지도목표

 -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개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 문학 창작과 수용 행위가 문화적 실천 행위임을 이해한다.

지도유형

 독서 신문 제작하기

수업시간

 (90분간)

제작대상

 이주홍의 아동소설<메아리>를 읽고

 ▸ 독서신문 만드는 방법 및 요령에 대한 설명 / 5분

 ▸ 전체 신문의 구성 및 기사작성에 대한 훈련 / 10분

 ▸ 각 모둠별 신문의 주제선정 및 구성에 대한 협의 - 역할분담

    자료취합 기사작성 - 신문꾸미기 / 55분

 ▸ 각 소모둠별 독서신문발표 /20분

주 안 점

  - 언어적, 문화적 실천 활동으로서의 문학 참여

  (3) 학습지도 자료

   (가)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에 담을까?

    ① 5인 1조의 모둠별 독서신문의 주제를 정한다.

    ② 3가지 이상의 어린이 신문을 검토하여 참고하며, 참고할 신문 중에서 스포츠 신문은 제외한다.

    ③ 독서 신문의 모든 내용은 향파 이주홍선생과 관련되어야 하며, 일간 신문의 형식과 내용을 활용한다.

    ④ 기사문의 핵심요소인 육하원칙에 맞추어 독서 내용을 기사로 작성한다.

    ⑤ 인터넷에서 자료나 책의 내용을 그대로 사용하여 편집만 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이 드러나는 기사문을 쓴다.

    ⑥ 작가의 사진 또는 작품의 시대적 상황이나 공간적 배경을 보여주는 사진, 그림 등을 넣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⑦ 사건 전개를 보여주는 정황이나 등장인물을 가상해 그린 그림 등을 넣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 것도 효과적이다.

    ⑧ A4 크기로 제작하는 것도 좋으나 신문의 효과를 충분히 내기 위해서는 신문 판(타블로이드 판)크기로 제작하는 것이 좋다.

    ⑨ 아래의 예시를 참고하여 독서 신문의 계획서를 작성하여, 그에 준거한 기사문을 작성한다.

면수

기사 종류(예시)

관련 책제목

담당자

내용 구성 방법

1면

 독서 만화 또는 만평

◯◯◯◯

◯◯◯

▪사설 (인물 사설, 주인공에 대한 논평)

▪내용을 사회면 기사처럼

▪사건화, 토론, 대담, 인터뷰

▪독서만화, 독서 숨은그림찾기, 독서퍼즐

▪작품에 대한 비평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작가의 고향, 작품의 배경자료

2면

 감동적인 독서 기사

◯◯◯◯

◯◯◯

3면

 비판적인 독서 관련기사

◯◯◯◯

◯◯◯

4면

 독서와 교육 관련 기사

◯◯◯◯

◯◯◯


   (나) 독서 신문을 만드는 다양한 방법

  독서 신문을 만들 때는 내용과 형식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 어떤 주제를 어떤 모양새로 표현할 것인지 생각한 다음에 내용을 구성해야 하고, 모둠원이 협동해서 독서신문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① 독서신문 주제 선정 방법

    - 한 권의 책을 대상으로 한 독서 신문: 한권의 책(또는 한 작품)을 선택한 다음, 앞의 내용 구성 방법으로 기획

    - 작가 중심 독서 신문 : 한 작가를 선정하여, 그 작가의 여러 작품을 다양한 방법으로 내용 구성하여 기획

    - 주제 중심 독서 신문 :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 맞는 책들을 읽고 신문 내용을 구성 기획

    ② 크기와 쪽수

 4절지 또는 8절지 크기로 모둠 인원수대로, 혹은 그 배수로 지면을 설정한다(주제별로 각 면의 담당자를 정하여 한 장씩 만들면 알차고도 개성 있는 독서 신문을 만들 수 있다.  4절지는 6면 내외, 8절지는 12면 내외가 적절함)

    ③ 내용 구성 방법

- 정치, 경제, 사회, 문화면 : 작품의 배경으로 하는 시대적, 사회 문화적 상황을 그 당시 시각으로 상상해 기사화하는 방법

- 기사 : 작품의 사건 전개 내용을 신문 기사화해 보도하는 방법

- 인터뷰 : 작가나 작중 인물을 대상으로 인터뷰하는 방법

- 작가 및 작품의 배경지 체험 내용

- 독자 투고 : 독자 투고란의 형식으로 자신의 독서 감상문을 싣는 방법

- 만화, 만평 : 작품 내용이나 독자의 감상 등을 4컷 만화, 만평으로 그리기

- 광고 : 독서를 권장하는 공익 광고, 권장하고 싶은 책을 소개하는 광고, 책 화한 영화 상영 광고 등

   (다) 기타 유의 사항

    ① 광고나 만화가 3분의 1을 넘지 않도록 한다.

    ② 워드프로세서로 미리 작성한 자료를 붙일 수는 있으나, 다운 받은 자료를 그대로 붙이는 것은 안 된다.


  (4) 수업 진행 방법

  (5) 수업 자료 예시

수업 장면

장면 설명

 독서신문을 제작하기에 앞서 독서신문의 제작 목적 및 방법, 주의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단순한 자료의 조합의 과정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나 주관을 어떨게 글로서 표현하여 기사화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부분을 충분한 설명을 통해 전달한다.

 독서신문의 제호와 수록할 내용을 토의하면서 신문을 직접 제작한다.

 먼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고 자신이 꾸며야 할 면의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지 토의한 다음 사진 자료와 내용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려 신문을 제작한다.

내용을 제작 후 수록하여 완성한 독서신문을 확인하고 제작한 신문에 대해서 설명한다.

제작 과정 및 모둠원들간의 협의 내용을 설명하고 어떤 점을 특징으로 하여 독창적인 신문을 제작하였는지 설명하도록 한다.



  (6) 독서신문 샘플보기

교사가 제작한 독서신문 샘플

신문의 이름을 짓는다.

작가 이주홍의 연보, 작가와 관련된 행사와 작가의 작품을 싣는다.

작품 메아리의 내용을 사회면의 기사처럼 싣는다.

작품 메아리 속에 나오는 인물에 대한 비평을 독자투고처럼 싣는다.

독자가 주인공에게 보내온 편지를 싣는다.

메아리의 주인공 돌이의 심경을 만화로 그려본다.

이야기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돌이네 송아지가 첫돌을 맞은 것)을 상상해서 재미있게 꾸며본다.

채속의 내용이나 낱말로 독서퍼즐을 만든다.

기자가 되어 메아리의 주인공 돌이와 인터뷰 한 것을 싣는다.

메아리를 모든 예술 분야와 연관시켜 재미있게 꾸며본다.(메아리의 내용을 노래로 영화의 포스터로, 연극 극본 등등)

작품 메아리를 찾아 떠나는 문학기행을 기획해서 싣는다.

신문을 만든 의도, 또는 만드는 과정, 만들고 난 후의 생각 등으로 편집 후기를 쓴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이 만든 독서신문

돌이와 메아리라는 신문제호와 일어난 관련 행사에 대한 사실전달을 내용으로하는 행사란의 삽입이 독서신문에 대한 정확한 개념의 이해가 이루어졌다고 보여진다.

사건의 발단이 되는 누나의 예기치 않은 결혼으로 응어리진 돌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것이 해소되는 요소가 되는 송아지를 소재로 상상의 내용을 잘 표현하였다.

작가 이주홍의 다양한 예술적 활동에 대한 것을 주제로 표현하였고, 독서의 효용성에 대한 간접적인 표현이 인상적이다.

 

▪황소와 도깨비의 책 광고란에 삽입된 문구 중에 비교된 헤리포터가 현재 우리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책에 대한 간접적인 확인인 것 같아 조금은 아쉬운 감이 든다.


전체평가 : 교사가 독서신문을 사전에 제작하여 학생들에게 보여줌으로써 학생들이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는 창의적인 생각의 그릇이 보여진 샘플에 의해 축소되어 전체적으로 그 비슷한 구성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하다. 신문이라는 매체에 대한 이해는 대체로 그 접근이나 학습이 용이한 것에 비해 정확한 사실에 대한 일반적인 전달과 자신의 논조가 담긴 글에 대한 이해는 힘들어 보인다.

  독서신문 만들기는 모둠원들이 함께 협의하고 토의하여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냄으로써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자신의 의견을 얘기할 줄 아는 사고의 다양성과 비판력을 향상시키고, 무엇보다 책읽기에 대한 흥미유발에 좋은 동기부여가 되는 활동이다.


  (7) 기대효과

   (가) 다양한 독서체험의 방법을 인식할 것이다.

   (나) 책읽기의 다양한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라) 판단력과 비판력이 함양될 것이다.



  활동지.1                             독서신문만들기



1. 우리 모둠의 신문제호는                                 입니다.


2. 모둠별 토의를 통해 신문제작 계획서를 작성해 보세요.

편집장 :

기  자 :                ,               ,              ,              ,

광고국 :    

면수

기사 제목

내용

사진자료

담당기자

내용 구성 방법

1면

 

 

 

 

 

2면

 

 

 

 

 

3면

 

 

 

 

 

4면

 

 

 

 

 

광고

 

 

 

 

 


3 우리 모둠에서 만든 독서신문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첫째,



   둘째,





 나. 문학관 탐방기록문 쓰기 - 향파 이주홍 문학관을 다녀와서


  문학관 체험 학습은 문학이라는 예술을 집이나 학교에서 읽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것이다. 작품의 배경이 된 장소와 작가의 생가, 혹은 기념관 등을 살펴봄으로써 작품을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작가에 대한 친밀감은 그의 작품을 대할 때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여 보다 높은 감동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문학관도 준비 없이 가면 그냥 ‘다녀왔다’는 정도의 의미밖에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준비하고 계획한 후 움직이는 것이 좋다. 또한 다녀온 이후에 문학관에서 아이들이 눈으로 보고 들은 것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것도 중요하다. 문학관에서의 학습을 문학관 탐방기 작성을 해 봄으로써 작가의 삶과 그의 문학작품이 가지는 무형의 가치를 배우고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줄 뿐만 아니라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이 또한 공부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들 때는 아이들이 흥미를 잃고 의무감에서 해버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놀이를 통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1) 학습 목표

  단순하게 작가의 작품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는 문학관을 직접 찾아가 둘러봄으로써 작가의 숨결을 느끼고, 작가의 창작의 대한 과정을 통하여 작품 탄생의 배경을 이해하게 됨으로써 보다 더 입체적이고 실질적인 독서 행위가 이루어지게 하는데 그 목표가 있다.


  (2) 학습 계획안

대 상

 4, 5, 6학년 

수업시간

 90분

활동명 

나의 문학관 탐방기

분 류

문학관체험

준비물

 

수업형태

개별학습

목 적

단순하게 작가의 작품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는 문학관을 직접 찾아가 둘러봄으로써 작가의 숨결을 느끼고, 작가의 창작의 대한 과정을 통하여 작품 탄생의 배경을 이해하게 됨으로써 보다 더 입체적이고 실질적인 독서 행위가 이루어지게 하는데 그 목표가 있다.

지도목표

 - 작가에 대한 친밀감이나 유대감 형성을 통한 흥미유발

 - 독서능력의 심화

지도유형

 - 문학관 견학을 통한 견학기록문 작성하기

 ▸작가 이주홍에 대한 설명

  (주요 발표작품, 출생지와 활동지, 살아온 내력)-(15분)

  - 이주홍 선생님은 어떤 분인가

  - 주로 어떤 주제로 글을 쓰셨는가

 ▸이주홍문학관 전시실 관람

  (작품집, 서예작품, 주고받은 편지들, 생전에 쓰던 물건들)-(25분)

  - 문학관에는 어떤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는가.

  - 전시되어 있는 선생님의 유품들이 왜 중요한가

 ▸문학관탐방문 작성요령 설명

  (활동지에 있는 예를 텍스트로 하여 설명) - (10분)

  - 어떠한 형식으로 쓸 것인가?

  - 어떠한 내용을 담을 것인가?

 ▸문학관 탐방기 작성(개별) - (30분)

 ▸우수작품 발표 - (10분)

  - 서로의 작품을 보고 비교감상한다.

  - 체험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 안 점

 - 같은 경험에 대해, 사물에 대한 각자의 주관적인 생각이나 사고력을 기르게 함으로써 창의적이고 문화적인 인간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한다.

 - 사고의 다양성에 대한 열린 시각은 물론 작가에 대한 유대감을 높임으로써 아이들이 책읽기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3) 학습지도자료

   이주홍 선생님의 약력

1906년 경남 합천 출생

1924년 서울 한성중학원 졸업

       일본으로 건너가 고학

1928년 ⌜신소년⌟에 동화 <배암새끼의 무도>, 시<고향의 동무들이여>, <살구꽃>, ⌜중외일보⌟발표

1929년 단편 <가난과 사랑> ⌜조선일보⌟신춘문예에 입선, 서울 귀국 후 ⌜신소년⌟ 편집, 1936년 단편 <한사람의 관객>을 ⌜조선문학⌟에 발표

1940년 ⌜신소년⌟편집장, 시나리오 등 발표

1945년  3월 일제 저항 사상법으로 체포

        8월 16일 해방과 함께 석방

1946년 희곡과 동극을 공연함

1956년 부산에서 연극활동. 작품집<<조춘>>간행

1958년 부산시 문화상(1회)수상

1966년 부산문예지 ⌜문학시대⌟창간

1972년 국립 부산수산대학교 정년퇴임

1981년 역사소설 <아버지>발표

       제1회 이주홍아동문학상 시상

1983년 동시집<<현이네 집>>발간

1984년 대한민국 문학상 수상

1987년 부산동래에서 영면, 3.1문화상 수상


경남 합천 출생인 향파는 1947년부터 부산에 정착하여 부산수산대학에 재직하면서 1987년 작고하기까지 줄곧 부산에서 작품활동을 하였다. 그는 김정한과 더불어 부산문학의 터를 다진 작가이며, 특히 부산 아동문학과 소설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가로 부산문단의 거목이자 대부였다. 그는 일제강점기인 1928년에 문단에 데뷔하여 작고하기까지 60여 년을 일관되게 문학활동을 해온 작가로, 우리 근대문학사에서 아동문학, 소설, 희곡·연극, 시나리오, 시, 수필, 번역, 만문만화 등 문학의 전 장르에 걸쳐 작품활동을 하였고, 90여 편의 소설을 비롯하여 펴낸 책만 200여권에 이르는 작가는 향파 이외에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그는 서화에도 일가를 이루었고, 잡지 편집 등에도 뛰어난 솜씨를 보여준 다재다능한 장인적인 예술가의 삶을 살아왔다.


이주홍의 작품세계


 풍자와 재치로 끌고 나가는 치열한 현실 의식

이주홍 선생님은 어린이 문학가로서 뿐만 아니라 소설가, 수필가로도 이름을 널리 알린 분이다. 이주홍 선생님은 일제 시대에는 카프 작가로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일제 시대 카프 작가들이 당시 고통스러운 현실을 반영하고, 새로운 대안과 이념을 제시하기 위해 때로는 현실과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공상의 어린이를 내세우거나 도식적인 결말에 이르러 문학적 형상화에 실패하였지만 이주홍 선생님 만큼은 이런 카프 작가들의 한계를 뛰어넘어 그 만의 풍자와 기지, 때로는 서정이 넘치는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일본 강점기에 쓰여진 <청어 뼉다귀>는 소작인이 바친 청어를 모조리 먹어 치우는 욕심 사나운 지주의 모습과, 지주가 다 뜯어먹고 남긴 청어 대가리 뼈다귀를 먹다 목에 걸려 고생을 하는 소작농 어린이가 나오는 이야기이다. 일본 강점기에 이런 현실주의적 소재를 다루며 도식에 빠지지 않고 높은 문학적 형상화를 거둔 작가는 그리 많지 않다.

이주홍 선생님은 현실을 풍자하기 위한 수법의 하나로 우화적 수법을 즐겨 사용하였다. 하지만 동시대에 활동했으며 사회적 문제를 소재로 글을 쓴 마해송 선생님의 우화와는 구별이 된다. 마해송 선생님의 우화는 한민족을 힘없고 수동적인 존재로 그렸지만 이주홍 선생님의 우화는 우리 민족이 비록 개개인의 힘이 약하더라도 단결하여 외세를 물리치는 적극적인 존재로 표현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일본 강점기에 쓰여진 작품을 중심으로 단편집 <청어 뼉다귀>와 <톡톡 할아버지>가 수년 전 다시 출판되었는데, 수십 년 전 이야기인데도 어린이들이 매우 재미있게 읽는다. 물론 지금 어린이들이 단편 <청어 뼉다귀>에서 일본 강점기의 지주와 소작농 간의 계급 문제를 눈치채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가 처해 있는 현실에 맞게 새롭게 해석을 해서 읽어 낸다. 이 점을 보아도 세월을 뛰어 넘어 보편적으로 흐르는 어린이의 마음은 아마도 똑같은 것 같다. -

 

▮ 대표작

<북치는 곰과 이주홍 동화나라>  웅진닷컴 

<아름다운 고향> 창작과비평사

<톡 할아버지>  우리교육

<청어 뼈다귀>  우리교육


문학비 소개

  해같이 달같이만

▸글씨 : 이주홍

▸장소 : 금강공원

▸제작년도 : 1988. 5

▸설치기관: 이주홍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

  태양이 없는 나라의 애국가

▸글씨 : 오용준

▸장소 : 백운공원 묘지 산소 입구

▸제작년도 : 1988.5

▸설치기관 : 유족

  엄마의 품

▸글씨 : 이주홍

▸장소 : 김해공항 입구 낙동강 둑

▸제작년도 : 1995. 3

▸설치기관 : 강서구청

  감꽃

▸글씨 : 조영조

▸장소 : 범어사입구 사하촌

▸제작년도 : 1995. 12

▸설치기관 : 금정구청


작품소개


엄마의 품


새들이 그렇게

많이 날아도

구름이 그렇게

멀리 떠가도

그런 것은 다

하늘 안에

있는 것 같이

이 세상에 어머니보다

큰 것은 없지


사랑도 미움도

그 안에 담기는

자랑도 허물도

그 안에 묻히는

높다가 높다가

끝간델 몰라

파랗기만 한

파랗기만 한

저 하늘 같은

엄마의 품.




해같이 달같이만


어머니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냈는지

모르겠어요

어...머...니...하고

불러 보면

금시로 따스해 오는

내 마음


아버지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냈는지

모르겠어요

아...버...지...하고

불러 보면

오오- 하고 들려 오는듯

목소리


참말 이 세상에선

하나밖에 없는

이름들

바위도 오래되면 깎여지는데

해같이 달같이 오랠

엄마 아빠의

이름.




매미잡이


매미야 매미야 설워마라

가만 있으면 모를 걸

늬들이 울기 땜에

우리가 잡는 거다


매미야 매미야 원망마라

다른 거라면 안 그럴 걸

늬들이 귀엽기 땜에

우리가 잡는 거다


늬들과 우리는

참 묘한 친구사이지.



늙은 배


눈물만 흘리면 뭘해요

한숨만 내쉬면 뭘해요

물을 잃고서 혼자 남아

개펄에 누워 있는

늙은 배


할아버지 어서 일어나요

우리가 물이 되어 줄께요


조개 캐다 달려온

강마을 아이들

영차 영차 강복판으로

배를 떼밀어내고 있다.


(4) 수업 진행 방법

    

  (5) 기대되는 효과

   (가) 작가의 작품 탄생 배경을 실제적으로 확인하게 될 것이다.

   (나) 작가에 대한 여러 가지 자료를 접하게 될 것이다.

   (다) 작가에 대한 접근 방법이 보다 입체화될 것이다.

  활동지.2                    문학관 탐방기록문 쓰기


1. 이주홍 문학관 안내지도를 만들어 봅시다.

                 

    




                                     2층 안내도


2. 향파 이주홍 선생님께 문학관을 둘러보고 난 느낌을 편지글 형식으로 적어봅시다.


3. 이주홍 문학관 탐방기록문 쓰기

이주홍문학관 탐방기록문

 이름 :         학교                     학년    반

 일자 :       년   월   일   시   분 -     시    분

  

 1. 향파 이주홍 선생님이 어떤 분이셧는지 100자 이내로 적어보세요

   ‣향파 이주홍 선생님은,

 

 

 

 

 

 

 

 

 2. 이주홍 선생의 유품들과 발간되었던 작품집 등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실을 둘러보았습니다. 그 중에 가장 인상이 깊은 것 3가지만 골라 적고, 세 가지를 고른 이유도 함께 적어봅니다.

 

 

 

 

 

 

 

 

 3. 이주홍문학관을 둘러보고 난 소감을 적어봅시다.

 

 

 

 

 

 

 

 

 

 

 다. 문학비 만들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학비를 만들어 보도록 한다. 골판지로 문학비의 평면적인 모양을 만들고 준비된 지지대를 이용해 세우고 자신이 선택한 동시가 주는 분위기는 느낌을 살려 배경그림을 그린 후 시를 적어 넣어 완성하도록 한다.


  (1) 학습 목표

  문학비 만들어 보기를 통하여 작가나 시인은 가고 없지만, 그의 문학적 세계나 끼친 업적은 두고두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 빛을 발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주변의 공원입구에 있는 많은 시인들의 시를 담은 문학비에 대한 설립 목적과 이유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형태의 문학비를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어 봄으로써 이러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상상력을 향상시키고 자신의 느낌을 표현 할 수 있는 감정의 표현


  (2) 학습계획안

대 상

 4, 5, 6,학년  

수업시간

  90분

활동명 

  문학비 만들기

분 류

 창의력개발, 독서능력개발

준비물

 두꺼운 마분지 및 골판지가위 칼 풀

 유리테이프, 크레파스, 사인펜

수업형태

  개별학습

목 적

  문학비 만들기를 통하여 한 작가나 시인은 지금 이 세상에 없어도 그가 끼친 문학적 업적이나 영향은 세대를 거쳐 가며 영향을 미치며, 그의 삶의 흔적이 사람들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지도목표

 창의성을 살려 다양한 형태의 문학비를 만들어 보도록 한다.

문학비를 세우는 목적에 대한 설명 / 15분

   - 공원에서 문학비를 보았던 경험 발표

   - 왜 문학비를 세울까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발표

자신이 보았던 문학비의 경험을 떠올리며 각자가 평면도를 작성한다. / 10분

 ▸평면도로 그려진 내용을 참고로 하여 입체적인 모양으로 꾸민다./15분

 ▸문학비의 실을 시를 선정하고 시의 주제와 비슷한 분위기의 배경그림을 그려 넣는다. / 30분

 ▸우수작품 발표 / 20분

   - 서로의 작품을 보고 비교 감상한다.

   - 체험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 안 점

 창의적인 다양한 형태의 문학비를 만들도록 한다.

  (3) 학습지도 자료

   (가) 영상자료로 부산 시내에 있는 여러 가지 형태의 문학비를 보여준다.

   (나) 이주홍 선생님의 동시 중에서 하나를 선정한다.

       시가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의 주제를 파악하고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하여야 하는 두가지 영역이 복합적으로 이해되어야 하는 체험활동이라고 하겠다.

       동시에 인물이나 장소가 표현되어 주제가 전달되어지는 시의 경우 학생들이 그 느낌이나 배경을 표현하기가 대체로 용이하므로 저학년 일수록 이 점에 주의하여 문학비에 새길 시를 고를 수 있도록 지도한다.

   (다) 미리 선정한 10편의 시를 예제로 주고 각자 선정한 시를 문학비에 표현하도록 한다.


  (4) 수업 진행 방법

    

  (5) 기대효과

   (가) 문학비를 세우는 목적을 인식한다.

   (나) 작가나 시인과 같은 문학가들의 문학적 업적을 깨닫는다.

   (다) 문학의 효과에 대해 깨닫는다.

   (라) 지역과 향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다.


 


  활동지.3                            문학비 만들기

1. 문학비는 왜 만들어야 하는 지 그 이유를 적어보세요









2. 문학비에 새길 동시를 선택하여 적어보세요









3. 동시를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자 동시를 읽고 떠오르는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아래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적어 넣어 봅시다.


 하루 중 언제 일어난 일인가요?

 주인공은 누구인지 적어봅시다.

    성명 :

    나이 :

 주인공은 지금 어디서 누구와 함께 있는지 적어봅시다.

 주인공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라. 상상하여 이어 쓰기

상상하여 이어쓰기는 어떤 작품을 읽고 작품의 뒷이야기를 상상하여 써보게 함으로써, 이야기의 구성 단계에 따른 사건의 흐름을 파악하고 인물의 심리를 추론하게 하는 방법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신장시키기에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1) 학습 목표

 플롯 구조상의 사건 과정을 통하여 작품의 스토리를 정확하게 인식하게 하고, 뒷  이야기를 상상하여 창작해봄으로써 독창적인 창의력을 기르게 하는 한편, 인물의 심리적 추이 과정과 사건의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시키는 데에 그 목표가 있다.


 (2) 학습계획안

대 상

 4, 5, 6,학년 

수업시간

 90분

활동명 

 상상하여 쓰기

분 류

 독서체험

준비물

작가의 작품(학생 개별),   플롯 구조도와 인물의 심리 과정 도식화 자료,) 개인별 학습지(A4 크기), 모둠 별 학습지(A4 크기), 모둠 별 발표 자료(전지 크기), 싸인펜, 매직 펜

수업형태

 모둠별 토론수업

목 적

  이야기는 어떤 일관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작가는 그러한 구조를 통하여 세상이나 사회의 총체적인 모습을 제시하기 보다는 어떤 국면만을 보여준다는 것을 깨달아, 이야기의 뒷부분을 창의적인 상상력으로 새롭게 창작해 봄으로써 독자도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큰 몫을 한다는 것을 인식한다.   

지도목표

 이야기의 흐름과 작중 인물의 마음을 인식하고 작품의 뒷이야기를 새롭게 써 본다.

주어진 이주홍의 아동소설 메아리 통독하기/10분

전체 줄거리 작성하기 / 10분

작품을 구성 단계별로 작성하기 / 10분

   ① 4단계 : 발단 ➔ 전개 ➔ 절정 ➔ 결말

   ➁ 5단계 :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

작품의 뒷이야기 작성하여 제출하기(개별)  / 25분

발표하기 / 20분

   - 서로의 작품을 보고 비교 감상한다.

   - 체험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 안 점

 - 이야기의 구성 단계에 따른 사건의 흐름을 파악하고 인물의 심리를 추론하게 하는 방법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한다.

  (3) 학습 지도 자료

작  성  자

   ◯◯◯초등학교 / ◯학년 /  홍 길 동 

작가 / 작품명

   이 주 홍의 《메아리》

전체줄거리 

 

구성단계별 

짜임 

발 단

 

전 개

 

절 정

 

결 말

 

   뒷이야기

   이어쓰기

 

   (가) 상상하여 이어쓰기 보고서 양식(예시)


   (나) 극적 갈등의 해소하는 송아지의 탄생으로 시집간 누가의 빈자리가 주는 외로움을 대신하게 되어 다시 메아리로 누나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는 것으로 원작은 끝이 난다.

   (다) 그 당시 산골의 외로운 돌이의 주변적인 요소들을 이해하여 시간과 공간의 연속성에 얽매이지 않도록 지도한다.

   (라) 시간을 훌쩍 뒤어 넘어 10년이 지난 후 송아지가 자란 뒤의 이야기나, 다시 시집간 누가가 집에 다니러 온 부분에 대한 이야기 등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4) 수업 진행 방법


  (5) 기대되는 효과

   (가) 작품을 정독하는 태도가 보다 더 심화될 것이다.

   (나) 사건의 과정과 인물의 심리 과정을 이해하며 책을 읽는 방법이 습관화될 것이다.

   (다) 독서 방법의 다양화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라) 창의적 상상력이 길러지게 될 것이다.



 

  활동지.4                          상상하여 이어쓰기


1. 메아리 속의 장면입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고 줄거리를 만들어보세요.

 

(     )

 

 

(     )

 

 

(     )

 

 

 

(     )

 

 

(     )

 

 


2. 메아리의 줄거리를 아래의 구성 단계에 따라 요약하여 정리해 봅시다.

별 

 

임 

발 단

 

전 개

 

절 정

 

결 말

 

3. 여러분이 이제부터 작가가 되어, 메아리의 결말 부분을 여러분이 상상하여 적어봅시다.

기 

 

기 

 


마. 나도 삽화가

  

  (1) 학습 목표

  작품을 읽고 그 장면의 분위기나 인물의 마음을 인식하고, 분위기를 적절하게 나타내는 그림을 통하여 작품의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2) 학습계획안

 

대 상

 4, 5, 6학년 및 중학생 

수업시간

 90분

활동명 

 나도 삽화가! 

분 류

 참의력 개발, 독서능력심화

준비물

 켄트지, 파스텔, 사인펜,  4B연필

수업형태

 

목 적

 작품의 한 장면을 읽고 그 장면의 시대적, 공간적 배경을 파악하고, 사건의 흐름에 따른 인물의 심리를 유추하여 창의적인 상상력으로 삽화를 그려보게 함으로써 독서의 방법을 더욱 더 심화시킨다.

지도목표

 장면의 배경과 인물의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삽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에 대해 설명한다. / 20분

  - 그림동화를 보았거나 그렸던 경험 이야기하기

  - 자신이 표현할 동화 속의 장면들을 선정한다.

  - 그림으로 표현하기 위해 강조할 점과 생략할 점 생각하기

▸ 그림에 들어갈 여러 가지 이야기 요소들을 구상한다. /20분

  - 어떤 인물을 표현할까?

  - 어떤 표정, 동작이 어울릴까?

  - 어떤 배경에서 일어난 일인가?

▸ 그림으로 표현한다. / 30분

 - 구상한 것을 바탕으로 삽화를 만들어 본다

▸ 발표하기/ 20분

 -각자 그린삽화를 서로 비교하고, 감상하기

 -그리는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 느낀 점 이야기히기

주 안 점

 장면의 공간 배경과 인물의 심리를 잘 파악해야 한다.


  (3) 학습지도 자료

   (가) 자신이 보았던 그림동화나 만화 등 이야기의 전개에 그림이 같이 표현되어 작품의 재미를 더해 주는 책읽기의 경험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게 한다.

   (나) <선녀와 나뭇꾼>의 그림동화를 예로 삽화란 무엇인지 설명한다.

   (다) 자신이 표현할 동화 속의 장면을 글로 적어보도록 한다.

   (라) 그 이야기 속에 나오는 인물들에 대한 세부적인 요소들을 구상한다.

       나이, 성별, 직업, 의상, 배경, 현재의 감정상태, 동작, 표정 등등

   (마) 도화지 속에 장면의 줄거리를 적어 놓고 준비되어 있는 도구를 이용해 그림을 그려 넣도록 한다.

  

  (4) 수업 진행 방법


  (5) 기대효과

   (가) 장면의 공간적 배경과 인물의 심리를 파악하며 작품을 읽게 된다.

   (나) 삽화도 작품을 이해하는데 큰 몫을 한다는 것을 인식한다.

   (다) 작품의 장면에는 많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


 

  활동지.5                               나도 삽화가


1. 자신이 그릴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글로 적어 보세요.









2. 그림으로 표현하기 위해 간략하게 요약해 봅시다.



 언제(                                                                              )

 어디서(                                                                            )

 누가(                                                                              )

 어떤 의상을 입고(                                                                 )

 무엇을(                                                                           )




3. 친구들의 작품을 보고 가장 잘했다고 생각되는 친구와  그 이유를 적어봅시다.










Ⅲ. 연극놀이를 통한 동화읽기


1. 프로그램 개발 목적

  연극 놀이는 연극이란 매체를 통해서 무엇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고정관념에 기초한 한정된 표현에서 벗어나 좀 더 자유롭고 풍부한 표현을 할 수 있는 교육적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연극 놀이는 논리성보다는 즉흥적 상상력에 의해 놀이와 이야기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신체를 빌어 구체적으로 표현하도록 하여 연극 놀이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의사소통을 통해 풍부한 상상력을 기르고 정서의 발달과 언어의 발달을 가져온다.

  연극은 다른 것과는 달리 사람의 몸으로 하는 예술형태로서 자기 자신을 드러내서 표현하는 것으로 성인 보다는 나이가 어린 학생일수록 더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표현되어진다.

  연극 교육은 인간 상호간의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그 방법을 터득하게 하는 훌륭한 교육 매체가 될 수 있다. 더구나 연극은 인간이 본성적으로 지니고 있는 놀이와 모방의 본능에서 발생했으므로 연극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연극이 지닌 놀이성을 근간으로 창조력을 발휘하며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시대를 막론하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인간을 키우는 것이다. 그러나 다원화된 사회에서 세계를 상대로 살아가야 할 21세기는 다른 어느 시대보다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문제해결 능력, 정보의 종합화와 분석력, 다양한 표현력을 키우는 교육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따라서 연극의 교육적 효과를  좀 더 구체적으로 나열해 보고 놀이와 연극 놀이를 충분히 경험해 봄으로써, 놀이의 속성이 연극놀이에 어떻게 수렴되고, 나아가 이것이 연극과 어떻게 관련을 맺고 있는지를 탐구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가. 정서의 발달

 연극놀이를 통하여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기르고 자신의 감정을 상황에 맞게 자연스럽게 표현하게 되며, 명랑하고 안정된 태도로 반응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감정과 행동을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호기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연극 속의 새로운 배역에 대해 끊임없는 관찰과 체험을 통해 창조적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여 인생을 보다 넓고 참되게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여러 가지 사실이나 현상의 아름다움을 보고 감동 할 줄 알며, 느끼고 경험한 바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태도를 가지게 된다.


나. 언어발달

 인간은 자기중심적인 언어의 특성을 가진다.  대부분 집단으로 모여 있으나 자기 주장이 강하며, 남의 말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연극 활동을 통해, 서로의 뜻을 전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길러지며, 주위의 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는 질문을 계속함으로서 어휘와 문장 구조를 발달 시켜 나간다.

 연극은 듣고, 보고, 만지고, 조작하고, 질문하고 탐색하며 언어 발달의 과정으로 발전된다.

 연극 활동을 통해 여러 가지 소리와 말을 정확하게 지각하며, 정확하게 변별하고, 발음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일상생활에 관련된 어휘와 문장을 이해하고 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되며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의견을 교환 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가지게 된다.


다. 인지발달

 인지란 개념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기술을 습득하여 문제해결을 응용하는 능력이다. 연극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지적 교육을 경험 할 수 있다. 관극을 통하여 과정을 관찰하고, 탐구성을 발달시키며, 연극을 통해 다른 사람과의 상호 작용을 인식하며 사회적 현상을 이해하고, 자기 중심적 사고를 탈피 할 수 있다. 연극을 통하여 논리적 사고가 발달되며, 사물의 변화 과정을 추리할 수 있게 된다.


라. 사회성 발달

 가장 기초적인 사회는 가정이다. 가정을 벗어난 후 어린이들은 여러 친구와 어울리며 자아의 발달로 자기 중심적인 주장이 생기며, 놀이가 활발해지면서 싸움도 일어난다. 연극놀이를 통해 상대방의 존재를 알게 되고, 서로의 욕구를 조절할 수 있게 되며, 심성을 더욱 발전 하는 계기가 된다. 연극 활동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행동에 옮기고 습관화해서, 사회 생활에 바람직한 태도를 갖게 한다.


 

2. 프로그램 개요

가. 프로그램 명 : 연극놀이를 통한 동화읽기

나. 교 육 대 상 : 초등학교 고학년 ( 4 ,5 ,6학년 대상 )

다. 교 육 장 소 : 이주홍 문학관 내 강당, 강의실


라. 운 영 계 획

 

분류

학습주제

소요시간

수업형태

비 고

연극체험

 

 연극 바로 알기

  -친구야 안녕

  -연극의 제작과정 알기

  -자기소개

  -무대에서 말과 신체로 표현하기

  -나도 이제 희곡작가

100분

전체학습 

연극놀이를 통해 연극을 이해

동화를 활용한 연극만들기

<메아리>연극감상

100분

모둠별  연극만들기

모둠별

연극만들기를 통해

연극체험

연극만들기

학습결과발표


3. 프로그램 세부내용

 

 가. 연극 바로 알기

  연극은 그리스 어원에 의하면 보는 것이고, 드라마는 하는 것이라 한다. 연극놀이를 통한 동화읽기는 공연형식이 아닌 교육연극, 즉 연극놀이로서 문학작품에 접근해 활용해 볼 수 있는 영역이다. 따라서 연극놀이는 보여주는 것이 아닌 직접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최종적으로 관객에게 보여주기 위해 연습하고 계획하는 연극과 달리, 연극놀이는 그 수업의 ‘과정’ 자체가 목적이 된다. 따라서 그 과정은 연극연습이라기 보다는 ‘즉흥’에 근거한 연습이라 할 수 있으며, 수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자발성이 중요해지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1) 학습목표

연극놀이를 통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상상하도록 유도하여 연극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연극적인 체험을 중시하고, 그 과정에서 얻어지는 배움에 대하여 탐구하여 누구나 자연스러운 연극의 과정에 참여하면서 그 속에서 생각하고, 체험하고, 표현함으로써 나 자신과 나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한다.



  (2) 학습계획 안

 

대  상

4, 5, 6학년

수업시간

100분 

활동명

연극 바로 알기

분 류

연극체험

준 비 물

<메아리>희곡

수업형태

전체학습

활동내용

친구야 안녕 (몸풀기) / 10분

 - 처음 만나는 시간은 설레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다. 서로의 친근감을 느끼기 위해 간단한 레크레이션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게임을 통해 참여자들의 에너지를 고양시키고 공동체 분위기를 형성한다.

 

연극의 제작과정 알기 / 20분

 - 종합예술인 연극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간단한 특성과 과정에 대해 설명.

 

자기소개 / 20분

 - 자연스럽게 자신을 소개하면서 작품속의 배우를 분석하는 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무대에서 말과 신체로 표현하기 / 30분

 - 동요를 선택하여 동요에 나오는 동물의 움직임이나 소리를 흉내내며 무대에서 말과 신체를 통해서 신체로 표현하기

 

나도 이제 희곡작가 / 15분

 - 상상 할 수 있는 단어로 ‘연상단어 이어가기’ 게임을 먼저 해 본 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동요를 선택해서 소재로 삼고, 함께 불러보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극 만들기 작품의 줄거리를 찾아본다. 

지도목표

 연극놀이를 통해 모둠별 구성원들이 서로 간에 협동심을 발휘하도록 하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한다. 

지도유형

 연극놀이를 활용한 연극만들기

평가관점

 1. 체험 활동에 흥겨움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가?

 2. 연극을 배우려는 의욕을 가지고 참여하는가?


  (3) 학습지도 자료

 

단계

활동요소

교수,학습활동

유의점

친구야 안녕

(몸풀기)

몸두드리기

- 자신의 몸을 머리에서 부터 발끝까지 차례대로

  전신을 두드림.

- 옆사람의 몸을 두드려서 서로에 대한 벽을 없앨 수

  있음.

 

옆사람과 인사하며 악수하기

몸을 두드려 주고 악수를 하며 옆사람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고 친근감을 표현하고 호감을  가지도록 한다.

 

 당신은 이웃을 사랑하세요?

모두가 원으로 둘러선다. 술래는 원 중앙에 선다. 술래가 원안의 사람 중 한 사람에게 다가와 "당신은 이웃을 사랑하세요?"라고 묻는다.  이 때 질문을 받은 사람은 "예" 또는 "아니요"라고 대답할 수 있다. 대답이 "예"일 경우, 대답한 사람의 양쪽의 두 사람이 서로 자리를 바꾼다. 이때 술래가 재빠르게 자리를 차지 할 수 있다.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 사람이 술래가 된다. 대답이 "아니요"일 경우, 술래는 다시 "그럼, 어떤 이웃을 사랑하세요?"라고 다시 질문한다. 질문을 받은 사람은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지를 대답하는 데 "누구"라고 지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범주로 대답을 한다. 예를 들어, "안경을 낀 사람을 사랑합니다." 또는 "자신이 매력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 사람" 등 다양한 대답을 할 수 있다. 

 

연극의 

제작 과정

알기

연극의 특성

 연극이란 무엇인가? 연극은 예술의 한 장르로서 무용, 음악과 함께 공연 예술에 속한다. 공연 예술의 특성은 순간성, 일회성, 현장성에 있다. 순간성이란 공연이 지속되는 시간 동안만 예술작품으로 존재하며, 일회성이란 같은 작품이 여러 번 공연되더라도 매 번의 공연은 다른 예술작품이다, 그리고 현장성이란 공연하는 사람들과 보는 사람들이 함께 느껴야만 완성되어지는 것이다. 추상적인 내용을 담은 무용이나 음악과 다르게 연극은 우리들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연극의

제작과정

①제작자 - 공연에 필요한 비용을 해결할 수 있는 책임자

②기획자 -공연을 위한 전체 일정을 짜고 필요한 기술자들을 섭외하고 대외 홍보를 담당하는 행정 책임자

③대본선정 - 제작자, 기획자, 연출자에 의해 선정

④배역선정(casting) -> 오디션 또는 개별 선정

⑤무대감독, 조연출 선정

⑥디자이너 선정 - 무대세트, 의상, 소품, 조명, 음향, 분장

⑦연습 : 배우들의 작품읽기(reading)->작품분석->장면분석->대사분석-> 성격분석-> 행동선(blocking)

⑧기획자 -> 포스터, 전단지, 티켓 ->신문사 등 언론 매체에 홍보

⑨공연 하루 전

- 기술총연습(technical rehearsal) ; 조명, 음향, 무대전환

- 총연습(dress rehearsal) ; 의상, 분장

⑩공연 

 

자기소개

이름을 통해 자기

소개하기

 원으로 둘러선 상태에서 한사람씩 원 중앙으로 나와서 개개인의 이름을 정확히 알려주도록 한다.

 - 처음엔 자기이름을 성까지 붙여서 천천히 얘기한다.

 - 다시 한번 천천히 학교와 이름을 얘기하고 돌아감

 - 이름과 별명, 장래희망을 이야기 함.

 자연스럽게 자신을 소개하면서 다른 아이들에게 자신을 알려주고 다른·친구들이 알게 함

 

무대에서

말과 신체로 표현하기

신체로

표현하기

 얼굴 근육풀기

 - 얼굴의 근육을 풀어준다.

 - 오감의 표현( 웃는얼굴, 우는얼굴 등)을 통해 표정의 다양성을 느끼게 해 준다.

 얼굴표정과 벽밀기

 - 상상의 벽을 손으로 미는 놀이

 

말로

표현하기

바르고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발음에 대해 공부한다.

자음 -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모음 - 아이우에오 -> 가기구게고 ->나니누네노.........

바르게 말하기 - 중앙청 창살 쇠창살

  -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암 기린 그린 그림이고

    네가 그린 기린 그림은 숫 기린 그린 그림이다

  -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장 공장장이다

* 처음엔 천천히 몇 번 반복하면서 정확히 발음하게 유도한다.  빠르게 반복하며, 안보고 할 수 있게 유도한다.

 

몸으로

표현하기

① 화난 느낌으로 걷기

② 슬픈 느낌으로 걷기

③ 기쁜 느낌으로 걷기

④ 마임 -> 먹기, 마시기, 벽돌 들기, 물 속에서 걸어가기...

 

나도이제희곡작가

모둠별 장면쓰기

① 연상 단어 이어가기

- 첫 번째 사람이 아무 단어를 제시한다.

- 다음 사람은 그 단어를 듣고 생각나는 단어를 얘기 한다.

- 다음 사람이 반복한다.

- 끝난후 왜 그 단어가 연상되었는지에 대해 얘기 해 본다.

② 동요 선택하기

- 동요를 모두 함께 불러본다.

③ 연극만들기의 작품줄거리 찾기

- 한명씩 낱말 또는 문장 잇기처럼 내용을 조금씩 구성해서 한편의 줄거리를 만든다.

- 줄거리가 형성되면, 인물들을 구성하고, 대화로 변화시키면서 희곡을 완성시킨다.

 

  (4) 학습지도 방법

   (가) 친구야 안녕 (몸풀기) : 긴장된 몸을 풀고 공동체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다.

    ① 몸두드리기

     - 자신의 몸을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차례대로 전신을 두드림.

     - 옆사람의 몸을 두드려서 서로에 대한 벽을 없앨 수 있음.

    ② 옆사람과 인사하며 악수하기

몸을 두드려 주고 악수를 하며 옆사람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고 친근감을 표현하고 호감을 가지도록 한다.

    ③ 당신은 이웃을 사랑하세요?

     - 모두가 원으로 둘러선다.

     - 술래는 원 중앙에 선다.

     - 술래가 원안의 사람 중 한 사람에게 다가와 "당신은 이웃을 사랑하세요?"라고 묻는

     - 이 때 질문을 받은 사람은 "예" 또는 "아니요"라고 대답할 수 있다.  

     - 대답이 "예"일 경우, 대답한 사람의 양쪽의 두 사람이 서로 자리를 바꾼다.

       이때 술래가 재빠르게 자리를 차지 할 수 있다.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 사람이 술래가 된다.

     - 대답이 "아니요"일 경우, 술래는 다시 "그럼, 어떤 이웃을 사랑하세요?"라고 다시 질문한다. 질문을 받은 사람은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지를 대답하는 데 "누구"라고 지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범주로 대답을 한다.

       예를 들어, "안경을 낀 사람을 사랑합니다."

       또는 "자신이 매력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 사람" 등 다양한 대답을 할 수 있다.

    ④ 공놀이 - 빨간 공, 파란 공

     - 상상의 공으로 진행함.

     - 상상의 공으로 서로의 이름을 부르면서 던진다.

     - 이름이 불린 사람은 실제로 공을 받는 것처럼 상상하고,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던진다.

     - 익숙해지면 공의 개수를 늘릴 수 있음.

     - 이때, 공의 흐름이 끊기거나 느려지면 안 됨.

      ex) 빨간 공 내 이름, 빨간 공 상대방 이름

         파란 공 내 이름, 파란 공 상대방 이름

         ☞ 내 이름 부르고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며 던진다.

    무궁화 꽃이 00합니다.

       자기 몸에 대한 통제력과 순발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동작을 얼음 조각상으로 표현  한다. 조각상이 되었을 때 움직이지 않는다.

   <놀이방법>

     - 한 명이 술래가 되어서 한 쪽 벽에 등을 돌리고 선다.

     - 나머지 사람들은 반대쪽 벽에서 일렬로 서서 시작한다.

     - 술래는 “무궁화 꽃이 00합니다.”라고 말한 다음 뒤돌아본다.

       (예:무궁화 꽃이 잠을 잡니다, 수영합니다, 춤을 춥니다,…등) 나머지 사람들은 술래가 뒤돌아 서 있는 동안 움직일 수 있으나 술래가 뒤를 돌아보면 움직이던 동작을 그대로 멈춘다.

     - 움직인 사람은 술래 손을 잡고 줄을 선다.

     - 아무나 끝까지 가서 술래 손을 치면 그때까지 걸린 사람들은 반대 쪽 벽으로 뛰어간다.

     - 술래에게 잡힌 사람이 다음의 술래가 된다.

    <주의사항>

     - 술래 말이 잘 안 들리네요. 좀더 크게 말해 주세요.

     - 술래는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사람이 없는가 잘 살펴보세요.

     - 술래가 말하는 동작을 얼음조각상으로 표현하여야 합니다.

    눈 마주치기

      집중력과 몸의 민첩성을 증진시키고, 상대방과 정확하게 눈을 맞춘다.

    <놀이방법>

     - 모두 둥글게 서고, 술래는 원 가운데 서 있는다.

     - 원형으로 선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중 한 명과 눈을 정확하게 맞춘 다음 그 사람과 자리를 바꾼다.

     - 술래는 사람들이 이리저리 이동하는 사이에 빈자리에 가서 선다.

       자기가 설자리를 술래에게 뺏긴 사람이 새로운 술래가 된다.   

    <주의사항>

     - 정확하게 눈을 맞추세요.

     -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술래에게 자리를 빼앗깁니다.

    선장놀이

      여럿이 함께 움직임으로써 자의식을 벗고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하여 선장(리더)이 지        시하는 대로 정확하고 빠르게 움직인다.

    <놀이방법>

     - 교사가 선장이 되고 아동은 선원이 된다.

     - 공간의 앞은 “뱃머리”, 뒤는 “후미”, 왼쪽은 “갑판”, 오른쪽은 “선실”, “돛대”는 아무 곳에나 매달린다.

       (공간이 좁을 때는 앞으로 또는 옆으로 숙이거나 뒤로 제치는 등)

     - 폭탄”은 전부 바닥에 엎드린다.

     - “청소”청소행위, “정찰”이곳저곳 살피기. “식사”하면 밥 먹는 행위, “수면”하면 모두 잠자기를 하기로 한다.

     - 이와 같이 약속을 정한 후 교사가 부르는 대로 행동을 취하거나 그 쪽 방향으로 뛰어간다.

     - 필요에 따라 적절한 장소와 행동을 지시한다.

     (파도 - 뒹굴기, 육지다! - 배 앞쪽으로 달려가 망원경으로 살피기 등)

     - “로봇처럼 움직여 보자, 슬로우 비디오 명령에 따라, 동물이 되기” 등 특정한 몸짓과 연관시켜서도 할 수 있다.

    <주의사항>

     - 동작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구호는 “동작이 느리다! 좀 더 빨리!”


   (나) 연극의 제작과정 알기

    ① 연극의 특성

  연극이란 무엇인가? 연극은 예술의 한 장르로서 무용, 음악과 함께 공연 예술에 속한다. 공연 예술의 특성은 순간성, 일회성, 현장성에 있다. 순간성이란 공연이 지속되는 시간 동안만 예술작품으로 존재하며, 일회성이란 같은 작품이 여러 번 공연되더라도 매 번의 공연은 다른 예술작품이다, 그리고 현장성이란 공연하는 사람들과 보는 사람들이 함께 느껴야만 완성되어지는 것이다. 추상적인 내용을 담은 무용이나 음악과 다르게 연극은 우리들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연극의 일반적 정의 설명

     연극은 극장(무대)에서 배우가 관객에게 작가의 작품 (희곡)을 연기해 보이는 것이다. 연극은 ‘놀이’ 즉 꾸며내고 흉내내는 것이며, 무대 위에서 배우들이 말과 행동을 통해 연기하는 것을 말한다. 흉내를 낸다는 것은 인생의 모방이요 인간 행동의 모방이다.

     인간 행동의 모방은 어린이의 소꿉놀이나 꾸미기 놀이와 같이 새로운 역할을 가상적으로 설정하여 몸짓을 가상적으로 흉내내는 것으로 이것은 곧 연극적 행동이다.

     -  연극의 3대 요소 : 작가, 배우, 관객

     ※ 배우의 기본조건

      1. 용모와 건강 - 배우의 재산은 첫째 육체적 조건이다. 용모 단정하고 신체 전체가 표정적이고 인상적이어서 매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건강해야 한다.

      2. 학력과 지성 - 희곡을 읽을 수 있는 정도와 인간의 복잡한 성격을 이해 할 수 있는 지성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민활한 감수성이 요구된다.

      3. 이해력과 표현력 - 언어에 있어서 정확한 발음과 음성 그리고 의미의 파악력과 의사의 표현력이 있어야 한다.

      4. 신체의 활동(동작) - 신체 전체의 표정, 인간의 심신의 모든 상태를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② 연극의 제작과정

     - 제작자 : 공연에 필요한 비용을 해결할 수 있는 책임자

     - 기획자 : 공연을 위한 전체 일정을 짜고 필요한 기술자들을 섭외하고 대외 홍보를 담당하는 행정 책임자

     - 대본선정 : 제작자, 기획자, 연출자에 의해 선정

     - 배역선정(casting) -> 오디션 또는 개별 선정

     - 무대감독, 조연출 선정

     - 디자이너 선정 : 무대세트, 의상, 소품, 조명, 음향, 분장

     - 연습 : 배우들의 작품읽기(reading) -> 작품분석 -> 장면분석 -> 대사분석 -> 성격분석 -> 행동선(blocking)

     - 기획자 -> 포스터, 전단지, 티켓 ->신문사 등 언론 매체에 홍보

     - 공연 하루 전

      ⋅기술총연습(technical rehearsal) ; 조명, 음향, 무대전환

      ⋅총연습(dress rehearsal) ; 의상, 분장

     - 공연


   (다)자기소개

    ① 이름을 통해 자기소개하기 : 원으로 둘러선 상태에서 한사람씩 원 중앙으로 나와 개개인의 이름을 정확히 알려주도록 한다.

     - 처음엔 자기이름을 성까지 붙여서 천천히 얘기한다.

     - 다시 한번 천천히 학교와 이름을 얘기하고 돌아감

     - 이름과 별명, 장래희망을 이야기 함.

     - 자연스럽게 자신을 소개하면서 다른 아이들에게 자신을 알려주고 다른 친구들이 알게 한다.

    ② 걸어다니며 인사하기 : 자연스럽게 인사하며 서로에 대해 알기

     - 눈을 감고 걸어 다닌다.

     - 서로 부딪치지 않도록 감지하면서 천천히 조심스럽게 걷는다. 

     - 교사가 신호를 주면 멈춰서 눈을 뜨고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과 짝이 된다.

     - 짝이 된 사람끼리 교사가 던져주는 지시문에 의해 자기를 소개한다.

     - 교사는 지시문을 미리 준비하여 두고 학생들은 지시문 대로 행동한다. 

     (예 : 엉덩이로 이름을 쓰면서 큰소리로 이름말하기, 포옹하며 서로의 등을 드리며

     자기의 장점을 말하기, 서로 등 두드리며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 말하기 등)

 

   (라) 무대에서 말과 신체로 표현하기

    몸풀기

     - 관절 풀기 : 손목 - 어깨 - 목 - 허리 - 무릎 - 발목

     - 목 운 동  : 목을 앞, 뒤, 양옆으로 빼기 (각 8회) - 천천히 돌리기 (좌우 8회)

     - 팔 운 동 

      ⋅ 팔 좌,우로 뻗기 (각 8회) - 동시 (8회)

      ⋅ 팔 돌리기 - 1,2,3단계 (각 16 회씩)

      ⋅ 팔 위로 뻗기 - 좌,우 (각 8회) - 동시 (8회)

      ⋅ 한 팔 뻗으며, 반대 팔 당기기 (각 8회)

     - 다리 운동

      ⋅ 발뒤꿈치 들기 (8회)

      ⋅ 제자리 앉았다 일어나기 1,2,3,4단계 (각 8회)

      ⋅ 좌우 무릎 펴기 - 1,2 단계 (각 8회)

     - 허리 운동 : 굽히기(8호간) - 젖히기(8호간) - 허리돌리기 (좌우 8호간)

     - 누워서 몸풀기

      ⋅ 좌우 발 올리기 (각 8호간)

      ⋅ 두발 모아 직각 들어 좌우로 기울기 (8호간, 각 4회)

      ⋅ 윗몸 일으키기 (두 손은 가슴에 - 8회)

      ⋅ 엉덩이 들기 (8호간)

     - 엎드려서 몸풀기

      ⋅ 좌우 발들기 (각 8호간)

      ⋅ 한쪽 발목 잡고 버티기 (좌우 8호간 - 4회씩)

      ⋅ 양발 잡고 버티기 (8호간 - 4회) - 흔들기

     - 앉아서 몸풀기

      ⋅ 다리 뻗고 몸 굽히기 (발끝 펴고 8호간 ,발끝 세우고 8호간)

      ⋅ 다리 벌리고  몸 굽히기 - 좌, 우, 앞 (각8호간, 각4회)

      ⋅ 바닥 짚고 일어서기 - 다리 벌리기 (16호간)

      ⋅ 두발 모아 안으로 당기고 상체 숙이기 (8호간)

      ⋅ 다리 벌리기

     - 팔벌려 제자리 뛰기 (16회)

     - 제자리 높이 뛰기 (12회 : 하나 둘 셋 - 하나, 하나 둘 셋 - 둘)

     - 눈 감고 한발로 서기 - 좌, 우 (팔 벌리고 다리 하나는 뻗고)

    ②신체로 표현하기

     - 얼굴 근육풀기 (얼굴, 입, 코, 눈, 혀, 목청풀기 등)

      ⋅ 얼굴의 근육을 풀어준다.

      ⋅ 오감의 표현( 웃는 얼굴, 우는 얼굴 등)을 통해 표정의 다양성을 느끼게 해 준다.

     - 얼굴표정과 벽밀기 - 상상의 벽을 손으로 미는 놀이

        (벽의 두께나 크기에 따라 상황을 설정하도록 한다.)

     - 다양한 동물흉내내기 - 신체를 이용한 동물흉내를 내어본다.

     - 사과 따기놀이 (스트레칭 변형놀이)

      ⋅ 머리 위의 상상의 사과를 그리게 함.

      ⋅ 오른손부터 사과를 따고 왼손으로 옮겨간다.

      ⋅ 몸의 긴장을 서서히 주게 함.

      ⋅ 최대한 몸을 뻗치고 더 이상 뻗칠 수 없을 때 떨어져 내려와 몸의 긴장을 풀어줌.


    ③ 말로 표현하기

     - 바르고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발음에 대해 공부한다.

      ⋅자음 -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모음 - 아이우에오 -> 가기구게고 -> 나니누네노.........

     - 바르게 말하기 - 중앙청 창살 쇠창살

      ⋅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암 기린 그린 그림이고

         네가 그린 기린 그림은 숫 기린 그린 그림이다

      ⋅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장 공장장이다

      * 처음엔 천천히 몇 번 반복하면서 정확히 발음하게 유도한다. 

        빠르게 반복하며, 안보고 할 수 있게 유도한다.


     - 발성 및 발음 훈련

1. 편하게 숨쉬기 - 들숨과 날숨이 원활한가 확인

2. 깊이 숨쉬기 - 복식호흡을 해본다 - 손으로 팽창되는 부위 확인

  1) 4호간 들숨 - 4호간 날숨

  2) 8호간 들숨 - 8호간 날숨

  3) 8호간 들숨 - 8호간 멈추고 - 8호간 날숨  

1. 모음 발성 훈련 : ㅏ, ㅐ, ㅣ, ㅗ, ㅜ.

2. 기마자세 - 터뜨려 발음하기 :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 ~ 하햐...... 

  (가상거리발성 -성량확대방법)        

  1미터,5미터,10미터, 50미터, 100미터                        

3. 10단계 발성하기 : 하나는 하나요, 둘은 둘이요, 셋은 셋이요,...

  ( 소리 고저 방법 )  ................................열은 열이요.

4. 정확한 발음 훈련 :

 가)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암기린 그린 기린 그림이고,

     네가 그린 기린 그림은 숫기린 그린 기린 그림이다.

 나) 중앙청 철창살은 쌍철창살이고,

     경찰청 철창살은 겹철창살이다.(연속 발음)

 다) 저 들에 콩깍지는 깐 콩깍지냐,안깐 콩깍지냐?

 라) 말랑말랑 물렁물렁 몰캉몰캉 물컹물컹

 마) 간장공장 공장장은 장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공공장장이다

 바) 캑캔캘캠캡캣캥. 닥단닫달담답닷당

 사) 감정 다르게 발음하기

    <예>  먹었니?   ① 그렇게 많은 것을 혼자서

                     ② 허락도 안받고 몰래

                     ③ 잘했어. 곧 병이 나을테니까.

                     ④ 내가 먹을 것인데 네가

                     ⑤ 불쌍하게도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⑥ 그 속에 독이 들어 있는데

                     ⑦ 내 말대로 때 맞추어 잘

5. 노래 부르기 : 가) 강한 노래 부르기 (민요 중에서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나) 부드러운 노래 부르기 (아리랑, 동요)


    ④ 몸으로 표현하기

     - 화난 느낌으로 걷기

     - 슬픈 느낌으로 걷기

     - 기쁜 느낌으로 걷기

     - 마임 -> 먹기, 마시기, 벽돌 들기, 물 속에서 걸어가기...

     - 거울놀이

      ⋅ 한 명은 행위를 하고 다른 한 명은 그 사람의 거울이 된다.

      ⋅ 처음엔 간단한 얼굴 표정에서 팔, 다리, 몸 전체로 행위를 이어간다.

      ⋅ 되도록 자신이 잘 하지 않는 몸짓을 유도하고, 상황에 따라 동물, 물건, 자연 현상 등을 교사가 제시한다.

      ⋅ 교사의 지시에 따라 신체만으로 표현하고 따라한다.

      ⋅ 몸에 의한 행위가 완숙해지면 의성어, 감정 등을 첨가하여 마술 거울처럼 모든 것을 따라하도록 한다.

      ⋅ 간단한 사건이나 줄거리를 중요한 행동으로 나타내어 따라하도록 한 후, 무슨 내용인지 서로 맞추어 본다. 이 활동은 반복이 중요하다. 자신이 어떠한 행위를 하고, 그것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 감정표현

      ⋅ 답답하다. 억울하다. 짜증스럽다. 신경질 난다. 무섭다. 싸운다. 등

      ⋅ 교사는 감정표현을 차트로 만들어서 각 모둠별로 나누어준다.

      ⋅ 모둠들이 감정의 수레바퀴를 쉽게 접근하여 만들 수 있도록 쉬운 감정표현들로 4-5개씩만 제시해준다.

      ⋅ 나머지 감정표현은 각 모둠이 만드는 과정 속에서 필요에 따라 요구할 수 있도록 한다.

      ⋅ 각 모둠별로 주어진 감정 표현물에 대해서 모둠간의 자연스러운 거래도 흥미로운 일이다.

      ⋅ 모둠과 교사와의 감정계약은 예를 들어, ‘짜증난다’ 라는 주어진 감정이 싫다면, ‘허탈하다’ 와 ‘가슴아프다’ 라는 감정을 가져가서 표현하게 하는 것이다.

      ⋅ 감정거래는 현실적인 다양한 방법으로 흥미롭게 응용될 수 있을 것이다.

      ⋅ 같은 상황이라도 표현의 주체에 따라 다양한 감정이 생성되고, 변화됨을 인식한다.

      ⋅ 따라서, 하나의 상황에서 감정의 수레바퀴를 만들 수도 있고, 4-5개의 상황에 4-5개의 감정을 표현할 수도 있다.


   (마) 나도 이제 희곡작가

 연극을 만들고 공연하는 전 과정을 학생들의 창의적 발상을 토대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종목적을 이루기 위해 희곡의 구성요소를 기본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희곡의 개념을 설명하고, 학생들에게 자신이 겪고 있거나 쉽게 구성할 수 있는 상황을 창작하도록 유도한다. 짤막한 형태이긴 하나 스스로 창작하고 구성해 봄으로써 학생들이 처한 모든 상황이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한다.


    ① 모둠별 장면쓰기

     - 연상 단어 이어가기

      ⋅ 첫 번째 사람이 아무 단어를 제시한다.

      ⋅ 다음 사람은 그 단어를 듣고 생각나는 단어를 얘기 한다.

      ⋅ 다음 사람이 반복한다.

      ⋅ 끝난 후 왜 그 단어가 연상되었는지에 대해 얘기 해 본다.

     - 동요 선택하기

      ⋅ 동요를 모두 함께 불러본다

     - 연극만들기의 작품줄거리 찾기

      ⋅ 한명씩 낱말 또는 문장 잇기처럼 내용을 조금씩 구성해서 한편의 줄거리를 만든다.

      ⋅ 줄거리가 형성되면, 인물들을 구성하고, 대화로 변화시키면서 희곡을 완성시킨다.



  활동지.6                           연극 바로 알기


1. 연극배우가 되기 위해 몸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행복, 사랑, 기쁨이라는 단어를 생각할 때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해 봅시다.








2. 10명의 모둠친구들과 멋진 희곡을 만들어 봅시다. 한사람씩 차례대로 이야기를 조끔씩 만들어 연결해 봅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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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동화를 활용한 연극만들기

  음악에서 목소리나 악기가 그 표현수단이 되듯이 연극에서는 배우 즉 사람의 목소리가 그 표현수단으로 사용된다. 연극이 우리에게 중요해지는 이유가 바로 이 특성에 있다. 몸과 목소리를 표현매체로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삶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개성 있고 자유로운 자기표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의 몸을 자연스럽게 원하는 데로 움직일 수 있고 그에 따른 생각과 감정을 목소리로 표현해 낼 수 있어야 한다. 연주자가 연주에 앞서 악기를 조율하듯이 표현의 도구가 되는 몸과 목소리도 좋은 표현력을 위해 갈고 닦을 필요가 있다. 연극놀이는 다양한 방법으로 몸과 목소리의 표현적 사용을 고안하여 즐겁게 삶의 연습을 하도록 돕고 있다 말할 수 있다.


  (1) 학습목표

  동화를 이용한 연극감상을 통해 연극을 보고 난 후 연극에 대한 인상을 간단히 이야기 해 보고 동화 속에서 인물과 극적요소를 찾아내어 줄거리를 구성하고 연극으로 만들어 본다. 또한 연극만들기를 실제로 체험 해 봄으로써 연극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한다.


  (2)학습계획 안

 

대  상

4, 5, 6학년

수업시간

100분

활동명

동화를 활용한 연극만들기

분 류

연극체험

준비물

<메아리>

수업형태

모둠별 활동

활동내용

1. 연극감상 / 15분

 - 동화를 활용한 연극 “메아리” 감상

 

2. 연극만들기 / 65분

 - 모둠별로 줄거리를 찾고, 동화속의 등장인물을 그려본다. ‘등장인물들은 어떤 인물일까?'모둠별로 인물의 특징을 토의하여 인물의 특징을 적어 넣는다.

 - 동화 속에 연상되는 인물, 배경, 소리 등 풍경을 연상하여 다양한 매개체를    시발점으로 하여 연극을 만들어 본다.

 - 연상되는 이미지를 자신의 추억과 연결시킬 수 있는 매개체를 찾아 모둠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 동화를 활용한 연극만들기는 각 모둠 마다 다른 방법으로 활동한다.

 

3.학습결과 발표 / 20분

 - 각 모둠별로 발표를 하고 토론

지도목표

 창의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논리적 사고와 함께 올바른 언어를 사용하도록 한다.

 모둠별 구성원들이 하나로 단결된 협동심을 발휘하여 연극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지도유형

 연극만들기를 통한 연극 체험 활동

평가관점

 1. 규칙을 잘 따르며 서로 협력을 하였는가?

 2.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들이 존중되었는가?


  (3) 학습지도 안

  연극만들기를 통한 연극 체험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예시문을 제시하고, 전체줄거리를 찾아서 즉흥극을 통해서 공동으로 창작할 수 있도록 한다. 모둠별로 줄거리를 정하고 장면을 정하여 그 중 가장 극화하기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가) 양식 예시

모둠명 

   

모둠명단

 

작품명

   

전체줄거리 

 

등장인물

 

 장면극화


   (나) 예시문

 

예시 1)  

  멀리서 아슴한 개울물 소리와 함께 봄 뻐꾸기 소리가 들려온다. 대숲 쪽에서 연이가 발소리를 죽이며 평상 쪽으로 걸어온다. 잠들어 있는 돌이의 귀를 풀잎으로 간질이기 시작한다. 돌이가 벌떡 일어나 앉는다.


연    이 : 돌아, 니 자고 있었나?

돌    이 : 아아니. 와, 말라꼬?

연    이 : 돌아. 니 누나 없어도 괘 않겠나?

돌    이 : 와, 누나 어데 가나?

연    이 : (울먹이는 소리로) 난 오늘 어데 멀리 간다.

돌    이 : 어데 간다 말이고?

연    이 : 아부지가 내, 시집 보낸다 카더라.

돌    이 : 시집이 뭐꼬?

연    이 : 내도 잘 모른다. 그냥 남의 집으로 간다 카더라.

돌    이 : 남의 집? 미칬나! 우리 집 놔두고 남의 집엘 와 가는데.

연    이 : 몰라! 그라모 아부지가 가라카는데 우짜겠노?

돌    이 : 아이다, 아이다! 누나, 니 가모 안 된다.


  두루마기를 곱게 차려 입은 아버지가 오십 중반을 넘어선 중년 아주머니와 젊은 청년을 데리고 들어온다. 돌이가 갑자기 누나 앞을 막아서서 팔을 벌리며 씨근덕거린다. 아버지가 돌이를 한쪽으로 밀어낸다.


돌    이 : 아부지! 누나 시집 보내모 안 됩니더.

아주머니 : 야야, 이런 좋은 자리 아무 데나 없으니.....생전에 듣도 보도 못한

          맛난 음식 많이 묵고......을매나 좋노.

돌    이 :  아줌마나 배 터지도록 실컷 묵으소. 내는 마 싫습니더.

청    년 : 아이다, 그기 아이다! 누나도 보고, 도시 구경도 하고......

           얼마나 좋은데?

           (머리를 쓰다듬으며) 느그 누나 행복하게 해주모 될 거 아이가?

돌    이 : (마당에 퍼지르고 앉아) 우리 누나 내놔라, 우리 누나 내놔라 말이다.    


돌이는 평상 위에 올라가 벌렁 드러눕는다. 외양간 쪽에서 어미 소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예시 2)

(사이) 다시 아슴한 저쪽에서 개울물 소리와 함께 봄 뻐꾸기 소리가 무대 위를 흥건하게 적신다. 어둠 속에서 소 울음소리가 연신 들려오며 무대 밝아진다. 아버지가 외양간에서 활짝 웃으며 나온다.


아버지 : (돌이를 깨우며) 돌아, 돌아!

돌  이 : (기지개를 켜며) 아부지!

아버지 : 그 새 니 동생이 하나 생깄다 아이가!

돌  이 : 뭐라고요? 내 동생이?

아버지 : 조금 전에 우리 소가 새끼를 낳았다 아이가!

돌  이 : 새끼를?

아버지 : 인제 니 꺼란 말이다. 큰 소는 이 아부지 꺼고.

돌  이 : 아부지요. 인자 내한테도 동생이 생깄네요, 그지요?

아버지 : 시집 간 느그 누나도 니한테 동생이 생긴 거 알모

         참말로 좋아할끼다, 그자 돌아?

돌  이 : 아부지예! 그라모 누나한테도 알리야 안 되겠십니꺼?

아버지 : 야, 이놈아 우째 알릴낀데?

돌  이 : 메아리가 있다 아입니꺼? (입에 두 손을 모으며) 내 산아!

소  리 : (에코) 내 산아!

돌  이 : 누나, 우리 집에 새끼소 한 마리 났어-

소  리 : (에코) 우리 집에 새끼소 한 마리 났어-

아버지 : 우리 돌이한테도 동생 생겼다-

소  리 : (에코) 우리 돌이한테도 동생 생겼다-

돌  이 : 누나도 좋아-?

소  리 : (에코) 누나도 좋아-?


 돌이가 입에 두 손을 모으고 저쪽 산을 향해 외치기 시작한다. 돌이가 소리를 지를 때마다 메아리가 다시 대답하며 돌아온다. 개울물 소리와 함께 봄 뻐꾸기 소리가 무대를 흥건히 적시기 시작한다.


   (다). 평가

    ① 동화를 활용한 연극만들기의 체험 활동을 하고 난 후 느낌 나누기

    ② 각 모둠별로 극화한 작품을 감상하고 잘된점 칭찬하기

    ③ 구체적이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무대 경험과 공연 경험 후의 감상문 쓰기

    ④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 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표현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활동지.7                   동화를 활용한 연극만들기


1. <메아리>로 재미있는 연극을 만들어 봅시다.

모둠명 

 

모둠명단

 

작품명

 

등장인물

 

나의 역할

연극만들기

장면나누기

 1. 장면1

  - 배    경

  - 등장인물

  - 줄 거 리

 2. 장면2

  - 배    경

  - 등장인물

  - 줄 거 리

 3. 장면3

  - 배    경

  - 등장인물

  - 줄 거 리

 4. 장면4

  - 배    경

  - 등장인물

  - 줄 거 리

 5. 장면5

  - 배    경

  - 등장인물

  - 줄 거 리

 6. 장면6

  - 배    경

  - 등장인물

  - 줄 거 리

연극[메아리]에 참여해 본 소감

 

Ⅳ.  맺음말


주5일제 수업이 2006년부터 월2회로 시행됨으로써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필요로 한다. 이에 2005년 5월 새롭게 개관한 이주홍문학관에서 상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수 있는 향파 이주홍 선생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놀이체험을 개발하였다. 

 먼저 독서에 더 많은 흥미를 가지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러운 독서활동을 통한 간접적인 삶의 경험들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를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작품으로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파악하고, 문학과는 다른 문화활동으로써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연습을 함으로써 상상력의 개발, 감정 표현을 통한 사회성 확립, 필요한 참고 자료를 조사하거나 능동적인 모둠 활동을 통하여 문제점 도출, 문제점 해결, 발표, 각종 정보 활용과 정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모둠 활동을 통하여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고, 이런 활동을 통하여 여러 가지 학생 활동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자신의 능력을 발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동화를 활용한 연극만들기는 연극은 타고난 끼를 갖고 있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민주적인 예술론과, 보편적인 놀이성에서 출발하였다. 현재 연극예술이 성취한 고도의 형식성과 전문적 기술들을 한꺼풀 벗겨내어 가장 원형의 형태를 찾는다면 바로 어린이들의 소꼽놀이나 전쟁놀이, 병원놀이 등의 모방행위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한 어린이들의 상징놀이를 발전시킨 ‘즉흥’을 교육연극의 주요한 방법론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연극놀이에서는 무엇보다도 참가자들의 즐거움과 자발성을 중시하며 지도교사는 참가자들이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스스로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유도하는 촉진자라고 할 수 있다.

 학생을 교육받는 기계가 아닌 진정한 인간으로 대우하고, 확장된 학습 공간에서 지도교사와 참가자가 상호 협력하거나 혹은 학습의 주도권을 아예 학생에게 위임하는 등 발상의 전환이 요구된다. 지도교사는 참가자가 자기주도성을 믿고 참가자의 학습 활동을 안내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주5일수업제의 빠른 정착과 함께 시행의 근복적인 목적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학교는 물론 일반 기업도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체험활동이나 문화 활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실제 주5일수업제를 체험해보지 않은 상태에서의 준비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결국 주5일수업제가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마인드가 변화되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학생을 포함한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가는 일에 초점이 맞춰져야 할 것이다. 자생 능력이 부족한 소외계층에 대해서는 지역사회가 좀더 지원을 강화해야 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사회문화예술교육사업을 지원하는 기관과 사업을 수행하는 주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문인력양성사업, 기초 사업 인프라 구축, 시민들의 마인드 변화를 통한 사회 분위기 조성 등 삼박자가 같이 맞물려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앞으로 10년 후 이러한 국가적인 정책의 성공적인 결과 도출에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메 아 리



이 주 홍 / 원작

김 문 홍 / 극본











극본




메 아 리


                                                    이 주 홍 / 원작

                                                    김 문 홍 / 극본





나오는 사람들

돌이 : 13세. 국민학교 6학년

연이 : 19세. 돌이의 누나

 아버지 : 40대 중반.

중년 여인 : 50대 중반

젊은이 : 20대 중반


1960년대 어느 늦봄의 아침


【곳】경상도 어느 산골마을의 돌이네 집


무대

군데군데 흙으로 개어 바른, 다 쓰러져 갈 것 같은 초라한 기역자 모양의 초가 집. 무대 우측에 어둑한 부엌이 있고, 그 옆에 아버지와 돌이가 기거하는 안방이 있다. 무대 좌측에는 건넌방이 있고, 그 옆에 외양간이 보인다. 외양간 옆에 바깥으로 통하는 싸리문이 있다. 집 뒤에는 대나무 숲이 푸르게 바람이 일렁이고 있다.

 마당 에는 낡은 평상이 하나 놓여 있고, 그 위에는 돌이의 책과 공책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멀리서 아슴한 개울물 소리와 함께 봄 뻐꾸기 소리가 들려온다. (사이) 뻐꾸기 소리가 한동안 무대를 흥건하게 적시다가 사라지면 “누나! 누나! 누나는 우리 집 생각 안 나나?”하는 돌이의 목소리가 메아리의 음성으로 들린다.(사이) 다시 “누나! 나는 누나가 보고 싶어서 못 견디겠어.”하는 소리가 들리며 무대 밝아진다.

 돌이가 마당의 평상 위에 배를 깔고 누워 숙제를 하다 말고 벌렁 드러누워 버린다. (사이) 아버지가 바지게에다 괭이를 담아 지고 외양간 뒤에서 나오며 돌이를 흘낏 바라본다.



아버지 : 돌아, 오늘은 소의 배가 좀 이상하데이. 밖에 몰고 나가지 말고, 네가 풀을 뜯어다 넣어 주도록 해라. 내 말, 알았제?

돌  이 : (돌아누우며 심드렁하게) 소의 배가 이상한 게 내 탓이가? 죽든지 말든지 나는 모르겠다.

아버지 : 야, 이놈아! 소가 새끼를 낳을 때가 다 됐다 그 말이다.

돌  이 : 새끼 낳으면 뭐 하노? 누나처럼 또 송아질 팔아 묵을 꺼 아이가!

아버지 : (돌이 곁으로 다가가 평상 위에 걸터앉으며) 야, 임마 그기 아이다. 연이는 입 하나 덜라고 부잣집으로 시집갔다 아이가.

돌  이 : (벌떡 일어나 앉으며) 거짓말 하지 마라! 돈 받고 팔아 묵은 거 내, 다 안다 말이다.

아버지 : (한숨을 내쉬며) 야, 임마야! 어느 애비가 딸을 돈 받고 팔아 묵는다 카드노? 니 하고 내 하고 밥 한 술 더 먹으라고 누나가 지 발로 갔다 아이가.

돌  이 : (홱 쏘아 보며) 아이고, 아이고......입술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해라! 누나가 그라는데......식구 하나 덜라고 아부지가 가라 캤다며?

아버지 : (바지게를 지고 일어서며) 소 풀 주는 거 잊으면 안 된다. 내, 니만 믿는다.

돌  이 : (싸리문까지 따라 나가며) 아부지, 나는 모른다. 소 죽어도 내 탓 하지 마래이. (집 바깥쪽을 향해) 소 풀이고 뭐고 나는 안 들었으이 내 탓 하지 마래이.



돌이는 다시 평상으로 돌아와 벌렁 드러누워 버린다. 외양간 쪽에서 어미 소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돌이는 벌떡 일어나 외양간 쪽을 한동안 노려본다. (사이) 다시 소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돌  이 : 야, 조용히 안 하나! 풀 뜯어 먹든가 말든가......나는 모른대이. 아이고 빙시야, 새낀 말라고 낳을라고 하노. 낳자마자 아부지가 누나처럼 또 팔아 묵을낀데. (다시 들려오는 소의 울음소리) 야, 조용히 못 하겠나!



 돌이는 다시 평상 위에 벌렁 드러누워 버린다. (사이) 한동안 밀려나 있던 봄 뻐꾸기 소리가 개울물 소리와 함께 스며들기 시작한다. 무대 잠시 어두워졌다가 밝아지면 대숲 쪽에서 연이가 발소리를 죽이며 평상 쪽으로 걸어온다. 잠들어 있는 돌이의 귀를 풀잎으로 간질이기 시작한다. 돌이가 벌떡 일어나 앉는다.


연  이 : 돌아, 니 자고 있었나?

돌  이 : 아아니. 와, 말라꼬?

연  이 : 돌아. 니 누나 없어도 괘 않겠나?

돌  이 : 와, 누나 어데 가나?

연  이 : (울먹이는 소리로) 난 오늘 어데 멀리 간다.

돌  이 : 어데 간다 말이고?

연  이 : 아부지가 내, 시집 보낸다 카더라.

돌  이 : 시집이 뭐꼬?

연  이 : 내도 잘 모른다. 그냥 남의 집으로 간다 카더라.

돌  이 : 남의 집? 미칬나! 우리 집 놔두고 남의 집엘 와 가는데.

연  이 : 우리 세 식구 입에 풀칠하기가 어려워서......내 하나라도 입 덜면 아부지하고 니는 배부를 거 아이가.

돌  이 : 그라모 아부지하고 내 배 부를라고 연이 누날 남의 집에 팔아 묵는다 말이가?

연  이 : 몰라! 그라모 아부지가 가라카는데 우짜겠노?

돌  이 : 아이다, 아이다! 누나, 니 가모 안 된다.



 두루마기를 곱게 차려 입은 아버지가 오십 중반을 넘어선 중년 아주머니와 젊은 청년을 데리고 들어온다. 돌이가 갑자기 누나 앞을 막아서서 팔을 벌리며 씨근덕거린다. 아버지가 돌이를 한쪽으로 밀어낸다. (사이) 중년 여인이 가지고 온 보퉁이를 열어 새 옷과 비녀를 꺼내 누나에게 건넨다. 다시 종이에다 싼 것을 펴 주면서 말한다.



아주머니 : 이기 분이라 카는 건데......얼굴에 한 번 발라봐라.

돌  이 : 누나야. 그거 바르지 마라.

아주머니 : (아버지를 향해) 야가 와 이랍니꺼? 부잣집에 시집가는데 박수는 못 칠망정......재를 뿌리가 되겠십니꺼?

아버지 : 돌아! 누나 먼 길 떠날 건데......마음 시끄럽게 하지 마라.

돌  이 : 아부지! 누나 시집 보내모 안 됩니더.

아주머니 : 야야, 이런 좋은 자리 아무 데나 없으니......그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묵으라카이.

돌  이 : 아부지요! 누나 팔아 묵고 돈 얼매나 받아 묵었십니꺼?

아주머니 : 하이고, 야가 몬 하는 소리가 없네!

돌  이 : 아줌마는 우리 이부지한테 돈 얼매나 주었는기요, 야?

 


 연이가 분을 얼굴에 찍어 바르며 화장을 시작한다. 아버지는 누나의 머리를 틀어서 뒤에다가 비녀로 쪽을 쩌 주며 이따금 한숨을 크게 내쉰다. 그 곁에서 중년 여인이 연이에게 새 옷을 갈아입히기 시작한다. 연이는 푸른 저고리와 붉은 치마로 갈아입는다. 돌이가 누나 곁으로 다가가려 할 때마다 아버지가 억센 손으로 옆으로 밀치기만 한다.



돌  이 : (젊은 청년을 막아서며) 아이씨가 우리 누나 데리가지예?

청  년 : 다음에 우리 집에 한 번 놀러 오이라.

아주머니 :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맛난 음식 많이 묵고......을매나 좋노.

돌  이 : 내가 그기에 말라고 놀러 갑니꺼? 아줌마나 배 터지도록 실컷 묵으소. 내는 마 싫습니더.

청  년 : 아이다, 그기 아이다! 누나도 보고, 도시 구경도 하고......얼마나 좋은데?

돌  이 : 하이고, 아이씨나 눈 튀어 나오도록 실컷 보이소!

아주머니 : 야, 일마 이거......즈그 자형 될 사람보고 무슨 소릴 하고 있노?

청  년 : (머리를 쓰다듬으며) 느그 누나 행복하게 해주모 될 거 아이가?

돌  이 : (토라지며) 이거 놓으이소! 어데서 함부로 만집니꺼.

청  년 : 아이고, 글마 그거 참말로 무섭데이.  

아버지 : (돌이를 행해) 저기 재 너머까지 배웅하고 올끼니까 소여물이나 잘 챙기주라. (앞장을 서며) 자, 해 떨어지기 전에 퍼뜩 가입시더.

돌  이 : (마당에 퍼지르고 앉아) 우리 누나 내놔라, 우리 누나 내놔라 말이다.    

  


 돌이는 평상 위에 올라가 벌렁 드러눕는다. 외양간 쪽에서 어미 소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사이) 다시 아슴한 저쪽에서 개울물 소리와 함께 봄 뻐꾸기 소리가 무대 위를 흥건하게 적신다. (사이) 돌이가 슬며시 잠이 드는 사이에 무대 어두워진다. (사이) 어둠 속에서 소 울음소리가 연신 들려오며 무대 밝아진다. 아버지가 외양간에서 활짝 웃으며 나온다.



아버지 : (돌이를 깨우며) 돌아, 돌아!

돌  이 : (기지개를 켜며) 아부지!

아버지 : 그 새 니 동생이 하나 생깄다 아이가!

돌  이 : 뭐라고요? 내 동생이?

아버지 : 조금 전에 우리 소가 새끼를 낳았다 아이가!

돌  이 : 새끼를?



 아버지와 돌이가 외양간 안을 들여다보며 활짝 웃는다. 외양간 안에서 소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돌이가 다시 외양간 안을 들여다보며 활짝 웃는다.


돌  이 : 아부지, 참말로 예쁘지예?

아버지 : 인제 저건 니 꺼란 말이다. 큰 소는 이 아부지 꺼고. (돌이의 등을 두드리며) 그만 두고 나오이라. 너무 그렇게 있으모 어미 소가 안 좋게 생각한다 아이가.

돌  이 : 아부지요. 인자 내한테도 동생이 생깄네요, 그지요?

아버지 : 시집 간 느그 누나도 니한테 동생이 생긴 거 알모 참말로 좋아할끼다, 그자 돌아?

돌  이 : (외양간 안을 가리키며) 아부지예, 저 물은 뭐하는 깁니꺼?

아버지 : 송아지 잘 크라고 비는 물 아이가.

돌  이 : 참, 아부지예! 그라모 누나한테도 알리야 안 되겠십니꺼?

아버지 : 야, 이놈아 우째 알릴낀데?

돌  이 : 메아리가 있다 아입니꺼? (입에 두 손을 모으며) 내 산아!

소  리 : (에코) 내 산아!

돌  이 : 누나, 우리 집에 새끼소 한 마리 났어-

소  리 : (에코) 우리 집에 새끼소 한 마리 났어-

아버지 : 우리 돌이한테도 동생 생겼다-

소  리 : (에코) 우리 돌이한테도 동생 생겼다-

돌  이 : 누나도 좋아-?

소  리 : (에코) 누나도 좋아-?

아버지 : 연이야, 니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제-?

소  리 : (에코) 연이야, 니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제-?



 돌이가 입에 두 손을 모으고 저쪽 산을 향해 외치기 시작한다. 돌이가 소리를 지를 때마다 메아리가 다시 대답하며 돌아온다. (사이) 밀려나 있던 개울물 소리와 함께 봄 뻐꾸기 소리가 무대를 흥건히 적시기 시작한다. (사이) 대 숲 쪽에서 누나가 슬며시 나타나 아버지와 돌이를 향해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어대기 시작한다.

 뻐꾸기 소리가 아슴아슴 멀어지며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