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소개

체험내용
(체험일정 / 체험지도)

1.의병탑 및 충익사
2. 현고수
3. 곽재우장군 생가
4. 의령예술촌
▮ 여치만들기
▮ 솟대만들기
체험후기
체험사진
 
 



프로그램 소개


  1.사업목적

 ◆ 5월 중 시행되는 단기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은 물론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 역사적 인물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역사체험과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현장체험을 병행하는 학습을 진행함으로서 올바른 교육의 장이 되고자 한다.
 ◆ 책속의 인물을 찾아가는 독서체험은 단순한 책읽기와 차별화된 색다른 재미를 통해 평소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1.사업개요
 1) 일정 및 지역
   남부교육청 관내 학교 / 1차 - 2008년 5월 6일(화) 오전9시 ∼ 저녁6시
   서부교육청 관내 학교 / 2차 - 2008년 5월 7일(수) 오전9시 ∼ 저녁6시
   북부교육청 관내 학교 / 3차 - 2008년 5월 8일(목) 오전9시 ∼ 저녁6시
   동래교육청 관내 학교 / 4차 - 2008년 5월 9일(금) 오전9시 ∼ 저녁6시
   해운대교육청 관내 학교 / 5차 - 2008년 5월 10일(토) 오전9시 ∼ 저녁6시
 2) 교육인원 : 1회당 80명 / 총 400명 (총 5회 진행)

체험내용

  *읽어볼 책 :『의병장 곽재우』(산하출판사)
시간 활동내용
08:40 ~ 09:00 집결(인원 점검 후 출발)
09:50 ~ 10:30 의령 도착
10:30 ~ 11:10 의병탑 및 충익사 견학
11:10 ~ 11:50 현고수 및 곽재우 장군 생가 방문
12:00 ~ 12:40 중식(의령예술촌)
13:00 ~ 의령예술촌 견학
①공예전시관
②시가 있는 풍경
③서예전시관
④짚,풀 공예작품관
⑤사진과 그림 전시장
13:15 ~ 14:00 전통문화 체험 - 택2
①짚풀 공예 체험- 강사 / 서정희
② 솟대 만들기 - 강사 / 이경배
③전통 떡 만들기 - 강사 / 강명자
14:00 ~ 15:00 체험소감문 쓰기
15:00 ~ 15:30 체험소감문 발표 및 시상
16:10 ~ 의령출발
18:00 ~ 부산 도착 후 해산
 
  *솟대만들기
*의병탑 및 충익사

 의령 충익사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큰 전과를 올린 홍의장군 곽재우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사당이다. 1972년 이래 해마다 곽재우 추모행사를 거행하였으며 1978년 12월 현재의 위치에 사당을 건립하였다. 면적은 2만 3,600㎡이고 충익사당, 기념관, 충의각, 내삼문, 외삼문 등 9동의 건물이 있다. 이 중 사당에는 곽재우를 비롯한 여러 장수들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고 기념관에는 보물 제 671호인 '망우당(忘憂堂) 유물' 이 전시되어 있다. 공포와 장식이 화려한 충의각에는 곽재우와 17명의 장수들에게 사후에 내린 관직명이 보관되어 있다. 이밖에도 기념물 제 83호인 모과나무가 자리 잡고 있으며 높이 27m에 이르는 충혼탑이 있다.

*현고수
 1983년 12월 20일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제97호로 지정되었다. 이종삼(李鍾三)이 소유하고 있다. ‘북을 매단 나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임진왜란 때 왜적이 부산포에 침입하자 곽재우가 의병을 모아 훈련시키면서 나무에 큰 북을 매달아 쳤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크기는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7m, 높이 15m에 달하며 나이는 600년 정도이다.곽재우는 이곳에서 매부인 허언심(許彦深)과 함께 전국 최초로 의병을 모아 훈련시키고 가재(家財)를 털어 병사의 의식주를 해결하였다고 전해진다. 근처에 있던 곽재우의 생가(生家) 터는 없어지고 집터만 남아 있다. 이곳에서는 해마다 의병제전을 위한 성화가 채화 되고 있다.
*곽재우장군 생가
 큰 북을 매달아 의병을 모았던 현고수 뒤편의 의병장 곽재우 장군 생가 터에는 최근 조선 초기 건축양식으로 안채 등 7동의 건물과 부대시설을 갖춘 정겹고 아담한 생가가 복원되어 있으며, 역사적 의미가 큰 생가는 나라사랑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 의령예술촌
 문화예술의 새둥지로 자리매김한 의령예술촌은 경남 의령군 궁류면 평촌리 예동마을에 있는 옛 평촌초등학교를 활용하여 만든 문화예술의 광장이다. 전시공간으로는 한지공예를 전시하고 있는 ‘솜씨사랑’을 비롯해 시화를 전시하고 있는 '시가 있는 풍경', 사진과 서예소품을 전시하고 있는 '추억사진', 민속품 등 선조들의 생활용품을 전시하고 있는 '사랑방', 그리고 그림을 전시하고 있는 '그림사랑' 등 모두 5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푸른 잔디 위에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대형 장승과 돌탑, 초가 원두막이 있어 더 좋은 정감을 준다.
  *여치만들기


1.종려나무잎과 칼, 송곳을 준비한다


2. 잎의 심끝부분에서 3~5cm를 남기고 송곳으로 끝까지 가른다.


3. 갈라진 두 잎사이로 심을 둥글게 말아넣는다.


4. 한쪽 잎을 둥글게 말아 심을 감싸서 잎사이에 넣고 끼워 당긴다.


5. 반대쪽도 4번과 똑같이 한다.


6. 한 쪽 잎끝을 만세하듯이 위로 올린다.


7. 앞으로 나란히 한다.


8. 심을 감싸 목도리 감기를 한


9. 9_1~3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10. 잎(다리부분)을 6등분한다.


11.앞에 자른 잎2개로 머리쪽 고리에 끼운다.


12. 뒤에 심을 당겨 더듬이 부분을 고정한다.


13. 몸통을 뒤집어 다리를 대각선방향으로 교차해서 묶는다.


14. 완성(나머지 필요없는 부분은 가위로 자른다)
  *솟대만들기

1.새몸통, 새머리 그리고 기둥용 나무를 자른다.

2.외피(나무껍질)을 다듬는다.

3. 새몸통과 새머리를 칼과 사포로 다듬는다.

4. 새몸통에 기둥과 머리를 끼울 구멍을 드릴로 조심해서 뚫는다.

5.나무 받침대 - 기둥 - 새몸통 - 새머리를 끼운다

6.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목공본드는 집에서...

체험후기


  1. 동평초등학교 5학년 김현아

 오늘 단기방학을 이용하여 의령에 갔다. 낯설지만 짝과 함께 먼저 충익사에 갔다. 들어갈 때는 오른쪽으로 갔지만 나갈 때는 왼쪽으로 갔다. 하나의 예절을 배웠다. 또 가운데 문은 높으신 분이 다니시는 문이다. 그래서 한편으로 복잡해 보이기도 하였다. 먼저 곽재우 신하들 17명의 정보를 정리하여 적어놓은 몰이 있었다. 아주 웅장한 느낌이 바람처럼 소리 없이 내게 왔다. 그다음 사당에 갔다. 예의를 갖추라고 해서 갖춘 다음 설명을 들었다. 꼭 예의를 갖추니 정말 내가 철이 든 것 같았다. 기념관에 가니 곽재우의 연표 등이 있고 곽재우의 젓가락 그림이 있었다. 하나하나가 웅장하고 곽재우의 모습을 섬세하게 나타났지만 이 마술 같은 그림은 신비의 그림 같았다. 곽재우가 하얀 백마를 타고 있는 그림인데 다른 위치에서 볼 때는 조금씩 달랐다. 그래서 신비하고 마술 같고 아저씨의 정성이 떠올랐다. 다음은 그 곽재우 장군의 생가를 갔다. 거기선 현고수를 보았다. 나이는 할아버지?쯤 되시는 600년 된 거대한 나무였고 내 키로는 터무니 없이 부족한 길이였다. 와~ 감탄성이 저절로 난 게 또 있었는데 딱 보니 기네스북에 오른 큰 줄도 생각났다. 어마어마했다. 생가에 가니 우리 집이 생가였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내 집이 초라해졌다. 의령예술촌에서 밥을 먹고 1층을 구경했다.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온 것 같았다. 짚신에 그릇에 목걸이에 옛날 피아노까지~ 보기도 힘들다. 거기서 솟대를 만들었는데 소원을 적고 간절히 비니 웃음이 절로 나왔다. 여치도 만들었는데 복잡해 난감했다. 그래도 내 귀여운 여치가 되 주었다. 떡도 쳐보았다. 5번 쳤는데 나가떨어진다. 에휴~ 힘들어. 그래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의령에 자연이었다. 오늘은 의령의 자연신비속에 빠져 좋은 날이 되었다. 이 날을 잊을 수 없다. 옛날이 새삼 대단하다.

  2.모산초등학교 5학년 엄지혜
 저는 오늘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것을 깨달았죠. 저는 곽재우 장군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의병탑이 신기합니다. 18개의 동그란 것과 큰 기둥……. 저는 처음으로 솟대와 여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참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치 만드는 것은 꽤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잘 만들었습니다. 또 처음으로 해 본 것은 떡을 만드는 것입니다. 떡 치는 게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우리가 직접 만든 떡을 바로 먹어 보았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물이랑 먹으니 더 잘 넘어갔습니다. 떡이 부드러웠습니다. 의령예술촌은 정말 신기한 것과 재미있는 것이 많았습니다. 저는 앞으로 곽재우 장군을 더욱더 존경할 것입니다. 저는 이곳 의령이 시골인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공기가 맑고 산이 많은 것을 보고 시골인줄 알았습니다. 저희가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 반갑게 맞아주시는 할머니들께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을 오늘 오지 못한 친구들에게 알려줄 것입니다. 분명 친구들도 신기해 할 것입니다.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오고 싶습니다. 옛날 조상들의 지혜가 대단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왠지 시골에서 살고 싶습니다. 아름답고 공기가 맑은 시골……. 저는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습니다.

  2.반송초등학교 5학년 오정화
 오늘 역사체험학습을 하러 의령으로 갔다. 의령까지 가는데 약 2시간 정도 걸렸다. 도착하니 의령은 공기도 좋고 풍경도 좋았다. 먼저 우리는 의병탑이라는 곳에 갔다. 의병탑은 정말 높았다. 높이는 무려 27m였다. 그리고 가운데에 있는 18개의 백색 고리는 곽재우 장군을 포함한 장령의 수에 맞추어 넣었다고 한다. 그리고 양 기둥은 의병의 횃불을 상징한다고 한다. 그다음 우리는 충익사에 갔다. 충익사에는 곽재우 장군의 위패와 그 휘하 17장령 및 무명의병들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라고 한다. 그 다음으로는 충익각을 갔다. 충익각에 달린 장식은 정말 빈틈이 없었다. 그리고 기념관에서는 묵념을 했다. 내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만들기이다. 먼저 강호동 아저씨와 비슷하게 생긴 선생님이 여치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셨다. 만들기를 내가 못하긴 해도 다행히 선생님이 내 옆에 계셔서 실수하는 일은 없었다. 여치를 만들고 나니 너무 예쁘고, 살아 움직일 것만 같았다. 난 그때 ‘정말 오길 잘했다.’ 이런 생각을 했다. 그 다음으로는 솟대를 만들었다. 솟대를 만들 때는 ‘할머니 다리도 낫고, 우리 가족의 건강도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솟대를 만들었다. 정말 예뻤다. 여치도 같이 매달려 있으니 더욱 빛이 나는 것 같았다. 다음으로 떡도 만들었는데 정말 재미도 있고, 맛도 있었다. 몇 번 못 쳐서 좀 아쉬웠지만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다.

체험사진



곽재우기념관


의령큰줄당기기


떡메치기


현고수


여치만들기 체험


의령예술촌


곽재우 생가


솟대만들기


의령예술촌에서 단체사진